미국에 거주중이고 여기서 일하고 있어서 영어로 대화하는것도 문제 없고 외향적인 편이여서 말도 잘 걸거든
문제는 내가 쫄보여서.. 호스텔 같은곳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안가ㅠ (안전상) 그리고 잠을 잘 못자는 편이여서 불안하면 더 못자더라고? 그래서 딱 한번 가보고 시도도 안해봤어. 5-6년던에 일본 갔을때 콘서트 올콘 뛴다고 그때만 게하에 있었지 돈 벌고 나니까 가격 메리트도 모르겠어서 안가게 되네ㅜ
뭔가 나도 다른 나라에서 온 애들이랑 친해지고 밥 먹고 이런 경험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겁내다가 시도 해본 토리들 있어? 경험 듣고싶다!
물론 코로나가 끝나야 어딜 가겠지만..
문제는 내가 쫄보여서.. 호스텔 같은곳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안가ㅠ (안전상) 그리고 잠을 잘 못자는 편이여서 불안하면 더 못자더라고? 그래서 딱 한번 가보고 시도도 안해봤어. 5-6년던에 일본 갔을때 콘서트 올콘 뛴다고 그때만 게하에 있었지 돈 벌고 나니까 가격 메리트도 모르겠어서 안가게 되네ㅜ
뭔가 나도 다른 나라에서 온 애들이랑 친해지고 밥 먹고 이런 경험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겁내다가 시도 해본 토리들 있어? 경험 듣고싶다!
물론 코로나가 끝나야 어딜 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