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워홀 가면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일하니? 호주는 농장에서도 많이 일한다는데... 난 캐나다 워홀 생각하고 있는데.. 영어를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살다 온 적 없어서 프리토킹 완전 가능 정도까지는 아니야. 그래도 영어로 계속 일은 하고 있음... 나이가 있고 회사도 지금 7~8년 차라서 단순히 카페 일하면 완전 경력 단절일까 봐 걱정인데ㅠㅠ 워홀로 회사에서 일해본 토리들도 있어?? 그냥 궁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