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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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25 14:18

    역에서 가까우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난 숙소가 좀 일반 주택가이긴 했지만 혼자서 12시 1시까지 돌아 다녔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무서웠지만 다른 위협같은건 못느꼈어. 현지에서 만나 동행하던 친구들은 북역에 숙소였는데 조금 분위기 별로긴했는데 두명이어서 괜찮았다고 하더라. 근데 사실 다 걍 케바케라 너무 걱정되면 늦게까지 안다니는게 맞는 것 같아...

  • tory_2 2019.06.25 14:46
    불꽃놀이 진짜 너무 감동적이어서 ㅠㅠ 꼭 보고 오라고 하고싶은데 불꽃놀이 끝나도 rer은 탈 수 있구 사람들 다 같이 타서 위험하진 않았는데 ..! Rer 내려서 일반 지하철로 갈아타고 올때가 문제겠네 나는 숙소가 에펠 근처여서 일반 지하철도 위험하지 않았거든 역에 누워있는 노숙자가 많았지만 파리 젊은이들도 많아서 괜찮았는데 북역 근처는 모르겠다 ㅠㅠ
  • tory_3 2019.06.25 14:59
    북역근처가 무서운 거라면 차라리 rer 타고 다른 시내역에서 내려서 우버를 타는 건 어때? 북역 근처라고 다 막 험한 건 아닌 거 같긴 한데 저녁엔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낫지. 근데 보고싶은 걸 못 보는 건 또 슬프니까 나라면 그렇게 할 듯
  • tory_4 2019.06.25 15:30
    북역 근처라고 다 위험한건 아닌데 Riquet 주변은 치안이 별로야. 그냥 rer A 타고 Nation 이나 châtelet 에서 내려서 Uber 타 ! 별로 안 머니까 얼마 안 나올거야
  • tory_7 2019.06.25 20:44
    2222222
  • tory_5 2019.06.25 16:27
    아님 한인택시 빌려 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서 있다가보니까 피곤했는데 한인택시 타고 숙소오니까 좋았어 숙소 북역보다 먼 crimee역이였는데 친구랑 1/n하니까 걍 야간이고 먼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였음 한사람당 25유로~30유로 낸 듯 기억으로는
  • tory_6 2019.06.25 17:09

    한인택시 22222 그냥 돈 더 내고 편하게 쓰는 게 낫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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