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태국여행도 그렇게 감흥없이 다신안가겟다
다녀와서 생각했는데
코타키나발루에 비하면 방콕이 나은거같아
그나마 나은건 택시비랑 공항ㅡ도심 접근성 하나
첫째날 핑모보고 워터프론트서 선셋 보러갔는데
그렇게 이쁘지도않고
둘째날 호핑하고 반딧불투어 갔는데 그냥 그랬어
어찌나 빨리 달리던지 사고없이 살아돌아온거에 감사해
남은 이박을 리조트에서 쉬려고 왓는데
샹그리아 탄중아루
엑스트라베드도 미리신청했는데 만들어져있지도않고 곳곳이 더럽고 돈이 아까워
물가도 엄청싼거 같지도 않고 마사지도 그저그렇고 먹을것도 안맞아서 맥날갔어
이박 이제 뭐해야할지 모르겠다
차라리 괌을 갈껄..
코타키나발루 생각하는 토리들 그냥 국내호캉스 보내...
다녀와서 생각했는데
코타키나발루에 비하면 방콕이 나은거같아
그나마 나은건 택시비랑 공항ㅡ도심 접근성 하나
첫째날 핑모보고 워터프론트서 선셋 보러갔는데
그렇게 이쁘지도않고
둘째날 호핑하고 반딧불투어 갔는데 그냥 그랬어
어찌나 빨리 달리던지 사고없이 살아돌아온거에 감사해
남은 이박을 리조트에서 쉬려고 왓는데
샹그리아 탄중아루
엑스트라베드도 미리신청했는데 만들어져있지도않고 곳곳이 더럽고 돈이 아까워
물가도 엄청싼거 같지도 않고 마사지도 그저그렇고 먹을것도 안맞아서 맥날갔어
이박 이제 뭐해야할지 모르겠다
차라리 괌을 갈껄..
코타키나발루 생각하는 토리들 그냥 국내호캉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