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 안녕!
진짜 일하기 싫다...대박이다...어쩜 이렇게 일하기 싫지...와...진짜...대박이지 않니?
그런 의미로 오늘도 나톨은 후기를 찐다 얍!
전 글 :
▶간단 총평
https://www.dmitory.com/travel/106573633
▶ 1일차(타이중)
https://www.dmitory.com/travel/106629430
▶2일차(타이베이)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travel&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84%A0%EA%B2%B0%EC%A0%9C&document_srl=106797688
-
☆3일차 일정
용산사→보피랴오 역사거리→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집결→예스폭진지→팀호완→숙소 comeback
-
♥용산사
급식 끝나기도 전에 회식이 된 나톨, 기나긴 통학경험과 출근경험으로 인해 아침 7시만 되면 자동 기상하게 되는 신체 리듬을 갖게 되다...
씻고 나갈 준비 다 했는데도 오전 8시라, 투어 집결 시간인 10시까지 시간이 붕 떠서 용산사를 가기로 마음먹었어!
용산사는 낮 분위기랑 밤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는데, 밤에는 주위 역에 노숙자도 많고 스산한 느낌이래서 쫄보인 나톨은 아침에 갔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1/7Eh/ZLr/7EhZLrVT2w4kYSQmq6e2iy.jpg
용산사 입장하면 피울 수 있는 향 하나를 무료로 제공해줘! 그리고! 점궤를 칠 수 있는 나뭇조각(즈자오)가 있는데, 이걸 서로 반대 방향이 되도록 던져서 3번 연속해서 다른 모양이 나오면 점괘를 뽑아볼 수 있다네! 하지만 난 그 쉽다는 연속 3번 실패해서 점괘도 못봤지!
절 자체에 볼 게 많지는 않았지만, 대만 사람들의 신앙심? 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다들 열심히 기도를 하고 계시더라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침에도 노숙자가 참 많아서 치안이 어수선한 느낌이었어ㅠㅠ 할렘가 느낌은 아니지만...늦은 시간에 여자 혼자 가기엔 무서울 수도 있는 것 같아!
-
❤보피랴오 역사거리
https://img.dmitory.com/img/202001/3zA/8Yh/3zA8YhEy0MgsyEkwws2cAc.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GDx/ggz/GDxggz4cGkcOyigi20Ysq.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7L0/PcW/7L0PcWNlQImOkIcWqIYY4m.jpg
시간이 좀 떠서 용산사 주위에 있길래 가봤는데, 크기도 작고 딱히 볼 만한 것(전시라거나)도 없어서 추천하지는 않아! 청나라 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라는데 확실히 옛날 느낌이 강해서 사진 찍기는 좋은 듯! 예상 관람시간은 10분 내외~사진 많이 찍으면 20분 내외 정도!
-
♥예류
국제학생증 있는 톨들은 가이드분이 발권하실 때 학생증 같이 드려! 그럼 거의 절반 가격(기억상으론 35~45대만달러)에 입장할 수 있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1/2VS/YBP/2VSYBPvm7uWWIGGQ4oiew0.jpg
닭다리 돌(정식 명칭 아님. 그냥 내가 지은 거임)
https://img.dmitory.com/img/202001/1D0/KkY/1D0KkY8n8YgWsqoGsWs0CO.jpg
여왕머리(처음 막 입장해서 보이는 건 가짜야! 여왕머리가 풍화작용 때문에 점점 목이 얇아지고 있어서, 곧 참수될 거라...모조품을 만들어놨다고 하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001/71O/fNw/71OfNwlSiAkuCoS6Q2CMU.jpg
하트돌땡이(이것도 내가 지은 거임 공식명칭 아님)
https://img.dmitory.com/img/202001/748/lcB/748lcBHXQA6qCcKCSUsmyS.jpg
탁~트인 바다~ 예류는 바닷가 쪽에 있는 곳이라 겁나 춥고 시려~ 그러니까 가디건 하나 꼭 챙겨가! 나톨은 코트 안 가져간 게 천추의 한이었음 ㅜㅜ 오금이 저려욕ㅠㅜㅠㅠ
-
♥ 스펀 폭포
톨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후기가 ☆로길래 별 기대 안했던 곳...사실은 폭포에 관심이 없어서, 예스허진지 투어를 예약해놨었는데 인원 부족으로 취소된 거 있지ㅠㅠ 어쩔 수 없이 예약한 예스폭진지...과연 나톨은 만족했을 것인가?
https://img.dmitory.com/img/202001/2Mh/GJq/2MhGJqRajuOgo0OWoyIqs2.jpg
은근 예뻤던 가는 길! 가슴이 두근두근했어! 풀숲에 둘러싸인 기찻길로 기차가 운행되는데 정말 ㄷH만 갬성. ..☆⭐이었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1/NEb/U94/NEbU944MKskeUSIwmQQQk.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6Ms/vxB/6MsvxBk9e8YYAEamoeEkW0.jpg
그렇게 한 5분? 7분? 정도 걸으니 비로소 폭포가 나오는데 호옹이 뭐시여! 내 생각보다 볼만 했다고 한다. 근데 딱 저기 사진에 있는 게 끝이여 그 이상으로 볼 거 없슈. 그나저나 사진아 왜 눕니? 장난하니?
폭포 권장 체류시간은 2~30분 정도인 듯!
-
❤ 스펀
사실 나는 천등날리기 안했어. 혼자서 띄우고 싶지는 않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펀이 좋았던 이유는 ☆닭날개볶음밥☆과 ☆땅콩아이스크림☆ 때문임
오우 예아~ 디쓔이스 베으리 딜리쌰쓰거둔요 ~~ ~!~♥~!~!~!~!
https://img.dmitory.com/img/202001/6Dp/sqs/6DpsqsQgkUqUiGua6K4Ycs.jpg
스펀은 아주 조그마한 철길마을이야! 산에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천등을 이용해 다른 마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해.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관광상품화 되었다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001/48E/SMA/48ESMAp89comuAgKuo2scY.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1n7/5ch/1n75chLyi40CMAAqieYSGC.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ToA/fn8/ToAfn8G6ysasoyem04MkY.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27X/pyt/27XpytLzEM4WWYwAaeUaeK.jpg
나름 인상깊었던 곳이야.
-
♥진과스
갸노잼...그냥...볼 거 더럽게 없고...광부도시락은 soso(기대하면 실망할 맛)...고지대라 춥고ㅠ
https://img.dmitory.com/img/202001/c65/RY4/c65RY4z516c2wS6kEm2yE.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6P9/kPk/6P9kPkRPC8cAkSGuWqq8Ke.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1zt/w9Z/1ztw9ZsFkm2qsMYSsiUu68.jpg
그나마 좋았던 건 귀여운 냥냥이를 봤다는 거야. 박물관 들어가면 볼 게 있나 싶었지만 박물관 갔다온 모두가 입모아 말하길 "황금 만질 수 있는 거 말곤 쥐뿔도 없다"...
진과스를 굳이 왜 투어에 끼워놨는지 모르겠어. 관광지가 아닌 걸 억지로 관광지로 구색만 맞추어놓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별로였어.
-
♥ 지우펀
사진이 너무너무 예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대했던 곳이야! 하지만 시장길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다른 사람들이 나오더라고^-^...분명 누군가의 사진에도 내가 들어가있겠지? 예쁘게 찍혔길 바라봅니다...
주로 사진에 많이 찍히는 건물 일대 말고는 그렇게까지 볼 게 많은 느낌은 아니었어. 대만 관광상품을 파는 가게는 곳곳에 있었는데 다 비슷한 것들을 팔더라고(융캉제-시먼딩하고 다를 바 없이). 숙박할 정도는 아니고, 한 2시간 정도 잡고 둘러보면 충분한 것 같아.
그래도 너무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 투척! 사진아 왜 자꾸 눕니?
https://img.dmitory.com/img/202001/56C/vn8/56Cvn8ifzY0QQqSiM8Ke66.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7Ev/B3r/7EvB3r1iJWmoowQeaMwagK.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3ka/Jvx/3kaJvxIm0UU08UyyMK2yaM.jpg
핸드폰 돌려서 봐줬으면 좋겠어ㅠㅠㅠ그정도로 너무 예쁘거드뉴ㅠㅠㅠㅠㅠㅠㅠ딤토에 사진 수정 기능이 있었음 좋겠는데 없어서 슬프다(੭ ˃̣̣̥᷄⌓˂̣̣̥᷅ )੭⁾⁾
-
총평
→용산사 : 4.0/5.0
→보피랴오 역사거리 : 3.0/5.0
→ 예류 : 4.5/5.0
→ 스펀 폭포 : 4.3/5.0
→ 스펀 4.0/5.0
→ 진과스 1.0/5.0
→ 지우펀 4.7/5.0
-
후하후하! 다 썼다! 다음에는 4일차 단수이 후기로 찾아올게~.~ 톨들 오늘 끝나면 주말이니까 힘내고 편하게 푹 쉬길❤
진짜 일하기 싫다...대박이다...어쩜 이렇게 일하기 싫지...와...진짜...대박이지 않니?
그런 의미로 오늘도 나톨은 후기를 찐다 얍!
전 글 :
▶간단 총평
https://www.dmitory.com/travel/106573633
▶ 1일차(타이중)
https://www.dmitory.com/travel/106629430
▶2일차(타이베이)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travel&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84%A0%EA%B2%B0%EC%A0%9C&document_srl=106797688
-
☆3일차 일정
용산사→보피랴오 역사거리→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집결→예스폭진지→팀호완→숙소 comeback
-
♥용산사
급식 끝나기도 전에 회식이 된 나톨, 기나긴 통학경험과 출근경험으로 인해 아침 7시만 되면 자동 기상하게 되는 신체 리듬을 갖게 되다...
씻고 나갈 준비 다 했는데도 오전 8시라, 투어 집결 시간인 10시까지 시간이 붕 떠서 용산사를 가기로 마음먹었어!
용산사는 낮 분위기랑 밤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는데, 밤에는 주위 역에 노숙자도 많고 스산한 느낌이래서 쫄보인 나톨은 아침에 갔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1/7Eh/ZLr/7EhZLrVT2w4kYSQmq6e2iy.jpg
용산사 입장하면 피울 수 있는 향 하나를 무료로 제공해줘! 그리고! 점궤를 칠 수 있는 나뭇조각(즈자오)가 있는데, 이걸 서로 반대 방향이 되도록 던져서 3번 연속해서 다른 모양이 나오면 점괘를 뽑아볼 수 있다네! 하지만 난 그 쉽다는 연속 3번 실패해서 점괘도 못봤지!
절 자체에 볼 게 많지는 않았지만, 대만 사람들의 신앙심? 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다들 열심히 기도를 하고 계시더라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침에도 노숙자가 참 많아서 치안이 어수선한 느낌이었어ㅠㅠ 할렘가 느낌은 아니지만...늦은 시간에 여자 혼자 가기엔 무서울 수도 있는 것 같아!
-
❤보피랴오 역사거리
https://img.dmitory.com/img/202001/3zA/8Yh/3zA8YhEy0MgsyEkwws2cAc.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GDx/ggz/GDxggz4cGkcOyigi20Ysq.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7L0/PcW/7L0PcWNlQImOkIcWqIYY4m.jpg
시간이 좀 떠서 용산사 주위에 있길래 가봤는데, 크기도 작고 딱히 볼 만한 것(전시라거나)도 없어서 추천하지는 않아! 청나라 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라는데 확실히 옛날 느낌이 강해서 사진 찍기는 좋은 듯! 예상 관람시간은 10분 내외~사진 많이 찍으면 20분 내외 정도!
-
♥예류
국제학생증 있는 톨들은 가이드분이 발권하실 때 학생증 같이 드려! 그럼 거의 절반 가격(기억상으론 35~45대만달러)에 입장할 수 있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1/2VS/YBP/2VSYBPvm7uWWIGGQ4oiew0.jpg
닭다리 돌(정식 명칭 아님. 그냥 내가 지은 거임)
https://img.dmitory.com/img/202001/1D0/KkY/1D0KkY8n8YgWsqoGsWs0CO.jpg
여왕머리(처음 막 입장해서 보이는 건 가짜야! 여왕머리가 풍화작용 때문에 점점 목이 얇아지고 있어서, 곧 참수될 거라...모조품을 만들어놨다고 하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001/71O/fNw/71OfNwlSiAkuCoS6Q2CMU.jpg
하트돌땡이(이것도 내가 지은 거임 공식명칭 아님)
https://img.dmitory.com/img/202001/748/lcB/748lcBHXQA6qCcKCSUsmyS.jpg
탁~트인 바다~ 예류는 바닷가 쪽에 있는 곳이라 겁나 춥고 시려~ 그러니까 가디건 하나 꼭 챙겨가! 나톨은 코트 안 가져간 게 천추의 한이었음 ㅜㅜ 오금이 저려욕ㅠㅜㅠㅠ
-
♥ 스펀 폭포
톨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후기가 ☆로길래 별 기대 안했던 곳...사실은 폭포에 관심이 없어서, 예스허진지 투어를 예약해놨었는데 인원 부족으로 취소된 거 있지ㅠㅠ 어쩔 수 없이 예약한 예스폭진지...과연 나톨은 만족했을 것인가?
https://img.dmitory.com/img/202001/2Mh/GJq/2MhGJqRajuOgo0OWoyIqs2.jpg
은근 예뻤던 가는 길! 가슴이 두근두근했어! 풀숲에 둘러싸인 기찻길로 기차가 운행되는데 정말 ㄷH만 갬성. ..☆⭐이었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1/NEb/U94/NEbU944MKskeUSIwmQQQk.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6Ms/vxB/6MsvxBk9e8YYAEamoeEkW0.jpg
그렇게 한 5분? 7분? 정도 걸으니 비로소 폭포가 나오는데 호옹이 뭐시여! 내 생각보다 볼만 했다고 한다. 근데 딱 저기 사진에 있는 게 끝이여 그 이상으로 볼 거 없슈. 그나저나 사진아 왜 눕니? 장난하니?
폭포 권장 체류시간은 2~30분 정도인 듯!
-
❤ 스펀
사실 나는 천등날리기 안했어. 혼자서 띄우고 싶지는 않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펀이 좋았던 이유는 ☆닭날개볶음밥☆과 ☆땅콩아이스크림☆ 때문임
오우 예아~ 디쓔이스 베으리 딜리쌰쓰거둔요 ~~ ~!~♥~!~!~!~!
https://img.dmitory.com/img/202001/6Dp/sqs/6DpsqsQgkUqUiGua6K4Ycs.jpg
스펀은 아주 조그마한 철길마을이야! 산에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옛날부터 천등을 이용해 다른 마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해.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관광상품화 되었다더라!
https://img.dmitory.com/img/202001/48E/SMA/48ESMAp89comuAgKuo2scY.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1n7/5ch/1n75chLyi40CMAAqieYSGC.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ToA/fn8/ToAfn8G6ysasoyem04MkY.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27X/pyt/27XpytLzEM4WWYwAaeUaeK.jpg
나름 인상깊었던 곳이야.
-
♥진과스
갸노잼...그냥...볼 거 더럽게 없고...광부도시락은 soso(기대하면 실망할 맛)...고지대라 춥고ㅠ
https://img.dmitory.com/img/202001/c65/RY4/c65RY4z516c2wS6kEm2yE.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6P9/kPk/6P9kPkRPC8cAkSGuWqq8Ke.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1zt/w9Z/1ztw9ZsFkm2qsMYSsiUu68.jpg
그나마 좋았던 건 귀여운 냥냥이를 봤다는 거야. 박물관 들어가면 볼 게 있나 싶었지만 박물관 갔다온 모두가 입모아 말하길 "황금 만질 수 있는 거 말곤 쥐뿔도 없다"...
진과스를 굳이 왜 투어에 끼워놨는지 모르겠어. 관광지가 아닌 걸 억지로 관광지로 구색만 맞추어놓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별로였어.
-
♥ 지우펀
사진이 너무너무 예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대했던 곳이야! 하지만 시장길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다른 사람들이 나오더라고^-^...분명 누군가의 사진에도 내가 들어가있겠지? 예쁘게 찍혔길 바라봅니다...
주로 사진에 많이 찍히는 건물 일대 말고는 그렇게까지 볼 게 많은 느낌은 아니었어. 대만 관광상품을 파는 가게는 곳곳에 있었는데 다 비슷한 것들을 팔더라고(융캉제-시먼딩하고 다를 바 없이). 숙박할 정도는 아니고, 한 2시간 정도 잡고 둘러보면 충분한 것 같아.
그래도 너무너무 예쁘게 나온 사진 투척! 사진아 왜 자꾸 눕니?
https://img.dmitory.com/img/202001/56C/vn8/56Cvn8ifzY0QQqSiM8Ke66.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7Ev/B3r/7EvB3r1iJWmoowQeaMwagK.jpg
https://img.dmitory.com/img/202001/3ka/Jvx/3kaJvxIm0UU08UyyMK2yaM.jpg
핸드폰 돌려서 봐줬으면 좋겠어ㅠㅠㅠ그정도로 너무 예쁘거드뉴ㅠㅠㅠㅠㅠㅠㅠ딤토에 사진 수정 기능이 있었음 좋겠는데 없어서 슬프다(੭ ˃̣̣̥᷄⌓˂̣̣̥᷅ )੭⁾⁾
-
총평
→용산사 : 4.0/5.0
→보피랴오 역사거리 : 3.0/5.0
→ 예류 : 4.5/5.0
→ 스펀 폭포 : 4.3/5.0
→ 스펀 4.0/5.0
→ 진과스 1.0/5.0
→ 지우펀 4.7/5.0
-
후하후하! 다 썼다! 다음에는 4일차 단수이 후기로 찾아올게~.~ 톨들 오늘 끝나면 주말이니까 힘내고 편하게 푹 쉬길❤
와 용산사 야경 말고 이런 풍경은 또 처음봐
난 항상 어두울 때만 갔는데 밝은 풍경도 진짜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