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리들... 체력은 저질이지만 해외가면 꼭 산행을 하는 편이야 ㅎㅎ
집콕하면서 산 공기가 그리워서 사진 공유해봄
1. 뉴질랜드
개인적으로 뉴질랜드 산이 제일 좋았어! 반지의 제왕 느낌 알지알지?!
2. 스위스
체르마트, 융프라우, 그린델발트...
3. 중국 호도협
솔직히 여기는 좀 무서운 구간이었어. 옆이 그냥 막 낭떠러지야. 길도 폭이 좁고... 사진보면 앞으로 갈 길을 찍은건데, 저런식으로 산 옆구리에 좁은 길 내서 쭉 따라 걸어가는거.
계곡 보고 올라가는 길이 직각으로 된 사다리야. 길이도 길고... 안전 장치따위 없다는 ㅠㅜ
이거 올라가는데 팔이랑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
4. 남미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 엘찰텐에 있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