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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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2.03 1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2 06:38:13)
  • tory_2 2021.02.03 15:49
    호수 색이 진짜 이쁘다!!
    빙하수는 어떤맛일지 궁금해...ㅋㅋ
  • W 2021.02.03 15:58
    시원한...빙하맛..(?) 뭔가 일반 생수랑 다른 맛이 나긴 한 것 같은데 표현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여담인데 빙하물 페트병에 담고있으니깐 가이드가 그거 오늘안에 다 먹으라고 내일 먹으면 탈난다고 하더라구 ㅋㅋㅋ
  • tory_3 2021.02.03 15:51
    호수 너무너무이쁘다 ㅜㅜ 나도 여행꼭가야지
  • tory_5 2021.02.03 16:02
    패키지는 아니고 딱 이 루트로 자유여행 다녀와서 신기해!
    + 재스퍼까지 14일

    난 시애틀에선 야구관람하고 밴프에서 캠핑했어!
    밴쿠버까지 아직 내 최애 여행지야!!!!!
  • W 2021.02.03 16:07
    자유여행이라니 넘모 부럽다 ㅠㅠ
    나도 나중에 꼭 자유여행으로 가서 이곳저곳 다녀보고싶어
  • tory_6 2021.02.03 16:04

    토리 사족 묘하게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호수 사진들 넘 이쁘다 사진 진짜 잘찍었다ㅜㅜ

    패키지로 가서 좀 아쉬웠겠다 ㅠㅠㅠ 여행가고싶어 흑흑

  • tory_7 2021.02.03 16:05
    토리 담담하게 글 잘쓴다ㅋㅋ 재밌어
  • tory_8 2021.02.03 16:07
    알버타톨 등장이야ㅋㅋㅋ
    나톨 진짜 눈썰미 없는데 원토리가 사진을 특징 잡아 잘 찍어서
    ‘이름을 모르겠네...2222’ 호수 딱 알아봤다!
    페이토 호수(Peyto Lake)!!!
    ‘이름을 모르겠네 1’ 호수는 바우 호수 같아(Bow Lake)
    다른 곳은 아무리봐도 모르겠네;;;;
    밴쿠버-캘거리-밴프 항공 이동 패키지도 저런 수준이라고 들었어. 제일 잘 먹은 식사가 케그에서 먹은 스테이크라고...
    그래도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좋았겠다~~
  • W 2021.02.03 16:13
    헉 사진만 보고 알아채다니 대다내!!
    알려줘서 고마워 글 수정해야지~
  • tory_8 2021.02.03 16:24
    @W 여기선 그나마 갈 수 있는 곳이 밴프뿐이라... 또르르르르르...
    아직 5년차라 구석구석 못 가본 곳이 너무나 많아;;;
    하나 더 찾아서 댓글 달았어. 작은 폭포... 제일 처음에 캘거리 왔을 때 갔던 곳인데 그 이후로 한번도 안가서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구. Bow falls viewpoint래.
    코로나 때문에 다른 주로 여행가기도 어렵고 당분간 밴프 주변만 맴돌듯 싶네 ㅠㅠ
  • W 2021.02.03 16:40
    @8 와 토리 진짜 눈썰미 좋다 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그래도 저런곳 가까이에 산다니 넘모 부럽당ㅋㅋ
  • tory_9 2021.02.03 16:24

    레이크루이스 가서 유키구라모토 레이크루이스 듣는게 내 소원인데..ㅠ0ㅠ

  • tory_10 2021.02.03 16:33

    와 호수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잘봤어 토리야. 카테만 여행후기로 바꿔주면 고맙겠어 ㅠㅠ담에 또 보러올게

  • W 2021.02.03 16:40
    허억 당장 수정할게!!!
  • tory_5 2021.02.03 1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03 16:52:10)
  • tory_5 2021.02.03 16:54
    https://img.dmitory.com/img/202102/51d/iwO/51diwODohaCU6AYoQUGa8Y.jpg
    내가 페이토 갔을때는 파란색이였어 💙 6월초
    계절마다 호수색이 달라진다니 너무 신기하고
    난 밴프 호수중 페이토가 제일 감동적이였어 ㅠㅠ 또 가고싶다
  • W 2021.02.03 18:24
    오와 신기해 계절따라 색이 바뀌는구나 너모 이뿌다
  • tory_11 2021.02.03 17:29
    와 물색깔봐ㅠㅠ 너무 이쁘다 이뻐... 나 저런 자연환경 너무 좋아해ㅠㅜㅠ 방도 너무 좋네요 정말 장관이구요 절경이네요ㅠㅠ
    이거 여행후기 제안했는데 너무 아름다운 사진 공유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여행버킷리스트 하나 더 추가야!!
  • W 2021.02.03 18:25
    아앗 처음 제안한 토리구나! 토리 덕분에 나도 용기내어 후기를 공유할 수 있었어 고마워!!
  • tory_12 2021.02.03 17:56

    마지막 호수는 모레인 레이크야~ Moraine Lake

    내 최애 호수였는데 너무 그립다ㅜㅜ

  • W 2021.02.03 18:25
    오호 12토리의 제보 내일 출근해서 수정하겠습니다!
  • tory_13 2021.02.03 18: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17 19:39:00)
  • tory_14 2021.02.03 19:35
    시애틀 스타벅스 앞 마켓은 파이크 플레이스, 자연의 다리는 요호 국립공원이야
    구 밴쿠버톨이라서 너무 익숙하다
    한국에서 지인들 오면 다니던데라서 눈에 선하다
  • tory_15 2021.02.03 19:39

    와 밥아저씨가 그리는 그림같은 풍경들이다. 진짜 멋있어ㅠㅠ 


  • tory_16 2021.02.03 21:30
    캐나다 플레이스 크고 큰 쇼핑몰ㅎㅎㅎ....
    뻥 뚫린 자연사진 너무 좋다! 잘봤어!
  • tory_17 2021.02.04 06:48

    거의 20년 전에 로키 여행 다녀왔는데 다들 코스가 비슷비슷하네 ㅋㅋㅋㅋ

    빙산은 좀 많이 남아 있어보이네 아직은. 내가 갔을 때도 깃발 꽂아두고 50년전, 30년전에는 여기까지가 다 얼음으로 뒤덮혀 있었는데

    이젠 다 땅이다 이렇게 설명해놓은 표지판같은게 있었거든


    어린 마음에 나 나이 들면 온난화로 죽으려나 걱정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


    사진 잘 봤어!!

  • tory_18 2021.02.04 08:55
    글 재밋다 ㅋㅋㅋ 여행다녀온 느낌...나두 패키지 가고싶다 글 잘 봣어!!
  • tory_19 2021.02.04 11:12

    진짜 멋지다~ 나도 미국 가고시퍼 ㅜㅜ 그레이 아나토미에 늘 나오던 타워를 보니 반갑네

  • tory_20 2021.02.04 11:26
    우와 대자연 정말 멋있다..!
  • tory_21 2021.02.04 11:47
    재밌당ㅋㅋ
  • tory_22 2021.02.04 12: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8 12:30:36)
  • tory_23 2021.02.04 1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패키지가 그렇지 뭐'.....토리 글 잘쓴당...ㅋㅋ재밌게 잘봤엉

  • tory_24 2021.02.04 17:27

    나도 캐나다 자유여행으로 갔었는데... 광활한 대자연 진짜 너무 좋더라....

    호수가 저렇게 많았구나 ㅋㅋㅋ 나는 잘몰라서 유명한 레이크루이스랑 모레인호수만 갔었는데.. 넘 예뻤던 기억이나..

    패키지는 알아서 핵심스팟 다 데려가주고 하니 또 장점도 있는것 같아..ㅋㅋ

    하루동안 자유로 뚜벅이로 다니려면 갈수있는곳은 한정적이고 그렇더라. 대신 식사는 더 자유롭게 해서 좋았구..

    아무튼 예쁜 사진들 덕분에 구경잘해써~~~ 캐나다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어ㅠㅠ

  • tory_25 2021.02.04 17: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1:13:58)
  • tory_26 2021.02.04 22:23

    나는 한 10년전 벤쿠버에서 공부할 때 공부 마치고 거기 한인 투어통해서 록키 투어 갔었었는데, 다 비슷하다 시애틀만 빼고 ㅎ

    우리는 벤쿠버라 그런가 벤프에서 반나절은 풀어놔줘서 거기 가게들 보고 그런거 잼있었는데.

    그러다 나도 2017년경에  알버타 남자를 만나서 같이 자유여행으로 갔었는데, 뭐 구남친이 다 운전해서 갔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재스퍼까지 가는걸로, 벤프는 여전히 아기자기했고..저 페어몬트 호텔은 귀신들렸다는 소리가 있다면서 어딜 막 데려가더라고.

    귀신나오는 장소라고;; 알버타 사람들에게는 유명한가봄? 나 막 싫다고 안본다고 안간다고 조용히 난리쳐서 나온 기억이 추가되었었지 ㅋㅋ

    난 재스퍼 페어몬트 호텔만 기억에 남는다 넘나 좋았었어 나오기 싫었었음 ㅋㅋㅋ

    나 벤쿠버 살 때 캐나다 플레이스 지나갈 때 마다 그냥 뭔가 관광스팟인가하고 한번도 안 가봤었는데, 쇼핑몰이었다니..이런 ㅠ 

  • tory_27 2021.02.05 10:59

    와 호수 사진들 전경 다 존멋이다

  • tory_28 2021.02.05 12: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7:16)
  • tory_29 2021.02.05 13:50
    원래라면 작년에 캐나다 가는거였느넫 ㅜㅠㅠㅠㅠㅠ 시애틀 여행 간지도 오래되었고 ㅜㅠㅠㅠㅠ 그립다 ㅜㅠㅠㅠㅠ
  • tory_30 2021.02.05 18:16

    토리 나랑 같은데서 스테이크 먹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나도 추억여행했네 잘봤어~

  • tory_31 2021.02.08 05:08
    캐나다 자유로 가면 진짜 재밌을것갘다!! 잘봤어
  • tory_32 2021.02.19 17:06

    이야 자연의 위대함 뻐렁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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