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배우자랑 해외 살면 한국보다 외국이 훨씬 더 일자리 구하기 힘들것 같은데 어떠니?
서양이면 일자리 구하기가 아시안한테 더 힘들잖아
기술 경력 딱히 없고 언어가 현지수준도 아닌데 취직하려면 학교 다니는게 거의 필수코스일것 같기도하고. 근데 돈이 들지.
공장도 일할수 있으면 좋긴한데 가까운덴 적고.
청소 일처럼 언어 많이 필요없는 쪽으로 생각해야겠지? 계속 돈만 벌수 있다면 좋겠다
우울증 걸리면 일 더 안풀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무슨 수로 내 수입을 만들지
다른 사람들 경험담이 알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해봐도 광고나 기사, 공고 투성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어??
다른 나라에서 네일아트 기술로 돈 많이 번다는 얘기 들었었는데(실제로 지인 중 몇은 한국에서 네일 자격증 따고 미국가서 돈 많이 범) 네일아트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