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9.02.04 19:20
    오 가고시마!
    나 작년 시월에 다냐왔는데 너무 좋아서 올 봄에 부모님 모시고 가!
    카페 좋은 정보다! 고마워!
  • W 2019.02.04 19:26
    커피나 디저트 맛으로 따지면 첫째, 둘째날 갔던 라임라이트가 더 좋았어~
    하지만 분위기도 완전 다르고 파는 메뉴도 다르니ㅋㅋ 참고가 되기를!
  • tory_2 2019.02.04 19:21
    세상에 마지막 사진 분위기 깡패다..
  • W 2019.02.04 19:29
    버스 막 내렸을 때는 너무 어둡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서 좀 스산한 느낌도 들었거든
    그런데 막상 사진 찍고나서 보니까 분위기가 어마무시하게 나오더라구
    기리시마 온천마을은 낮과 밤의 느낌이 180도 다른 곳이더라..!
  • tory_4 2019.02.04 19:44

    마지막 사진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곳에서 인생샷 찍고 싶다....

    아 진짜 일본 왜 가냐고들 그러지만 진짜 일본만의 느낌이 있어.....ㅠㅠ 잘봤어 토리...

  • W 2019.02.04 20:10
    Zzㅋㅋㅋㅋ 이 사진 안올렸으면 아쉬울 뻔 했네..
    친구들한테 여기 개어둡다고 호들갑 떨면서 찍은 사진인뎈ㅋㅋㅋㅋ
  • tory_5 2019.02.04 2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2 19:33:49)
  • W 2019.02.04 20:11
    라멘 정말정말 맛있었어ㅋㅋㅋㅋ 나혼자 외국인인 것 같았어
    사진찍으니까 사장아저씨가 마지막에 손도 흔들어 줬는뎅..ㅠ 넘 귀여우셨음ㅁ!!!
  • tory_6 2019.02.04 20:49

    좋다. 기리시마 안개가 자욱해서 밤이면 묘하지 ㅎㅎㅎ 료코진산소 얘기도 기다릴게!! 사슴 마주쳤나 궁금ㅋㅋㅋ

  • W 2019.02.04 20:55
    료코진산소 스압으로 올려도 되겠지?
    하나 하나 버릴 사진이 없다 ㅠㅠㅠ퓨ㅠㅠㅠㅠㅠ
  • tory_6 2019.02.04 20:59
    @W

    ㅇㅇㅇ완존 스압으로 올려줘!!!!!!!!!!! 그저께부터 대기탄당 크크 

  • W 2019.02.04 21:10
    @6 지금 귀국해서 집에 가고 있어ㅓ..
    짐 정리좀 하고 쉬다가 누워서 완전 스압으로 쪄야겠엌ㅋㅋㅋㅋㅋ!!!!!!!
  • tory_7 2019.02.04 20:55
    우와 마지막사진은 뭔가 스틸컷같아
  • W 2019.02.04 20:56
    좋게 봐줘서 고마워ㅋㅋㅋㅋ 얻어걸린 사진인데 다들 극찬이라 머쓱타드,,,
  • tory_8 2019.02.04 21:26

    후기보고잇음 가고시마 가고싶어짐ㅋㅋㅋㅋㅋ

  • W 2019.02.04 22:48
    가고시마 가고시마!
  • tory_9 2019.02.04 22:08

    여기 료코진산소 후기 기다리고 있는 톨이 있워요...... ㅋㅋㅋㅋ 가고시마 정말 생각도 안해본 곳인데 톨이 후기 보니까 넘나 뽐뿌와!!! 푹 쉬고 새해 복 많이 받어~~!!

  • W 2019.02.04 22:48
    토리도 새해 복 많으 받앙!!!!!!!
  • tory_10 2019.02.04 22:34
    토리 사진도 잘 찍고 후기 넘 찰져 ㅋㅋ 대리 여행하는 기분이야. 토리 때문에 나도 가고시마 꼭 가고시마!!
  • W 2019.02.04 22:49
    여행 많이 다녔어도 여행방에 제대로 후기 올리는건 처음인데 반응이 좋아서 넘나 뿌듯하다는 ㅠㅠㅠㅠㅠㅠ
  • tory_11 2019.02.05 02:33

    라멘이랑 볶음밥ㅋㅋㅋㅋㅋㅋㅋ받고 엄청 당황했겠다 가격만 보면 저정도 양일거라 생각도 못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후기 재밌다 덕분에 가고시마 가고싶어졌어

  • W 2019.02.05 08:12
    아 그니까ㅋㅋㅋㅋ 저 메뉴가 볶음밥인지도 몰랐구..
    차슈 추가 이런건줄 알았짘ㅋㅋㅋㅋ ㅠㅠ 저 세트가 1100엔 밖에 안할거라고는 생각 안했다고 증말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19.02.05 16:35

    라멘이랑 볶음밥 다 먹었어? ㅋㅋ 나같음 다 먹었을거같아! 비쥬얼만봐도 맛이 느껴진다

    토리땜에 가고시마 엄청 땅기고 있다 ㅎㅎ 다음 후기도 기다리고 있을게

  • W 2019.02.05 17:43
    라멘은 다 먹었는데 볶음밥은 남겼어 ㅠㅠㅠㅠ
    진짜 양이 너무 많아서 먹다먹다 지쳐가지고 못먹겠더라구..
  • tory_13 2019.02.05 19:28
    마지막사진 무슨카메라로 찍은거야...? 넘 멋지당
  • W 2019.02.05 19:39
    갤럭시s9+ 기본카메라로 찍었엉~~~~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20 2024.05.07 1350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4 2024.05.03 3530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3 2024.05.02 321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2087
공지 여행/해외거주 게시판 공지 67 2017.12.20 428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9 여행후기 남편톨과 함께 한 뉴질랜드 남섬 여행 후기(스압, 데이터주의) 31 2019.02.13 2098
208 해외여행 안녕! 급오로라여행갔다왔어. 옐로나이프 3박5일. 후기. 106 2019.02.12 5505
207 여행후기 가고시마 여행 총정리 및 Q&A 진짜 마지막탄 666 12 2019.02.06 1036
206 국내여행 호텔 호캉스 후기 (스압*신라/하얏트/포시즌스/롯데시티/L7/알코브/네스트 인천/제주아트스테이/강릉 펜션) 89 2019.02.06 12126
205 여행후기 너네가 후기 쓰래서 쓰는 가고시마 여행의 그 마지막 이야기 555 30 2019.02.05 1494
204 정보/꿀팁 기내용 캐리어로 수화물 추가 없이 겨울 1달 여행 짐싸기 14 2019.02.05 2867
203 해외거주 심심해서 끄적여보는 톨이의 1n년 해외생활 27 2019.02.05 2278
202 여행후기 포르투갈 1월 도시별 후기 15 2019.02.05 1202
201 여행후기 너네가 계속 기대하는 문제의 그 숙소, 가고시마의 <료코진산소> 그 상세한 후기를 가지고 왔는데 이거 읽으면 가고시마 가고싶어질테니까 각오하고 들어와!!!!!!! 35 2019.02.05 3575
» 여행후기 너네가 후기 쓰래서 쓰는 가고시마 3일차 여행기 333 26 2019.02.04 1375
199 해외여행 무료안내소가 무료안내소가 아님 12 2019.02.04 5488
198 여행후기 너네가 후기 쓰래서 쓰는 가고시마 실시간 여행기 222 (스압) 40 2019.02.03 1699
197 여행후기 너네가 후기 쓰래서 쓰는 가고시마 실시간 여행기 111 23 2019.02.02 1972
196 여행후기 스페인 1월 여헹 도시별 간단후기 14 2019.02.02 1227
195 해외거주 아랍 거주 2년차 무슬림들과 함께 일하고 지내면서 느낌점과 TMI(?) 59 2019.01.28 5105
194 해외여행 독일에 가면 이건 꼭 사와야한다는 템 추천부탁해 36 2019.01.28 1432
193 해외여행 한국말로해도 알아듣네ㅎ 42 2019.01.26 3181
192 해외여행 도쿄 자유여행하는 토리들을 위한 자그마한 팁!! 19 2019.01.20 1443
191 여행후기 역마살 낀 토리의 2018년 다녀 온 곳들 사진 후기 34 2019.01.14 2412
190 해외여행 일본을 여행하는 카레덕후를 위한 (빈약한) 안내서 13 2019.01.12 830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9
/ 39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