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미세먼지국.
미세먼지국에 한 표.
뭔가 미세먼지는 공기청정기 돌리고 마스크 쓰면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방사능은 나도모르게 먹는거에 다 들어있을거 같고 딱히 막을 방법도 없을거 같아서 꺼려져.
나도 미세먼지국! 생활의 질이 높은 점과 현지인 태도에 점수 더 주고 갑니당!
미세먼지국.....
나도 미세먼지 ... 일본은 방사능도 방사능이지만 지진땜에 불안해서 못살아 중국도 지진 안나는건 아니지만
흔들리는 찐톨에게 미세먼지 한표 더 얹음
미세먼지국에서 방사능국과 비슷한 급여라니 엄청 고연봉 아니니...??
저축하면서 누리는것도 웬만큼 가능할듯
나도 둘다 유학해봤는데 음식만 잘맞으면 닥 중국
방사능국만 살아봤는데 이건 전적으로 원톨 생활톤이랑 생계쪽 발전가능성 이런걸 봐야할듯
그냥 무난하게 일반적으로 따져보면 난 미세먼지국 ㅋㅋㅋ
미세먼지국...
베이징 정도로 최악은 아니고 꾸준히 안 좋은 수준이라면 공기청정기랑 마스크로 버틸 수 있을 듯.
방사능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어서.
관서면 일본...
조건은 비슷한거야? 조건 비슷비슷하면 톨이 언어가 되는 나라로 가.
말 되냐 안되느냐가 은근 중요한 것 같더라고.
미세먼지국. 미세먼지는 마스크라도 써서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는데 방사능은 그런거 없어. 게다가 연봉 똑같은데 생활비는 미세먼지국이 훨씬 더 적게 들텐데 돈이라도 더 벌거 아냐. 방사능국에서 살면서 체감으로 혐한을 더 느꼈다고 하니 더 말할것도 없음
찐톨 얼마전까지 중국에서 지내다 왔다는데 사람들 인식 사회제도를 모를거 같진 않으네
나라면 무조건 미세먼지국... 7도 강진 겪어봐서 불의고리엔 얼씬도 하기 싫고... 중국인 일본인 전부 빻소리 해서 불편하지만 그나마 중국인이 편하고... 중국인 빻소리는 몰라서 하는 경우가 많다면 일본은 넌씨눈인경우가 많더라... 그리고 단것 싫어하는데 일본음식 너무 달아서 입맛에 안맞아ㅜ 스시만 먹고살순 없을것같아서 미세먼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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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세먼지국... 진짜 생활물가 무시 못해서
난 무조건 일본.. 직접적으로 위생이랑 삶의 질 떨어지는 나라에선 못살아
댓글쓴 토리가 지금 일본이 더럽다는게 아니잖아 과거에 일본도 경제발전 전에는 어려웠다는 거지..
중국 병원 가봤어? 의료 수준 많이 떨어지는데... 이것도 고려해봐
나라면 미세먼지국. 미세먼지는 마스크라도 쓰지 방사능은.. 어떡해 .. ;ㅅ;
난 굳이따지자면 방사능...이지만 적은거보니 찐토리 생각은 미세먼지로 굳어진거 같은데ㅋㅋ 저정도로 생각편차심하면 미세먼지국가! 내주변은 죽어도 중국에서 일안한다랑 죽어도 일본에서 일안한다파 나눠져있는데 찐톨은 후자같음
일본에서 6개월 중국에서 한 달 정도 살았었는데.. 마음은 일본이 편한데 뭔가 중국을 선택할래.. 일본은 몸이 안 편해소
당연히 중국 아니야? 일본에 얼마나 살 지 모르겠지만 암 걸릴 확률이 있는데...? 사람들 방사능 눈에 안 보인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둘다 이름 들으면 알만한 곳이야
미세먼지 수치가 아주 높은 곳은 아닌데 꾸준히 좋진않은 곳
원전 사고 있었던 곳과는 꽤 떨어진 관서지방쪽
급여가 같다는 조건이면 어디로 가겠어?
나는 두 국가에서 다 살아보긴 했는데
미세먼지국에서 살았을때가 생활의 질은 더 높았던거 같거든?
물가가 싸고 배달음식도 잘 되어있고 교통비도 싸고..
단점은 IP우회 꼭 해야하고 인터넷이 느리고
대도시가면 시끄럽고 엉망진창이고
직항이 없어서 한국 등 외국 나가기가 비싸고 힘든거?
댓글보고 추가했는데 의료수준이 많이 낮은거 ㅠㅠ
방사능국에서 살때가 조금 더 재미가 있었나? 싶은데
젊었을때라 특히 쇼핑하는 재미가 컸었던거 같고
한국 왔다갔다하기가 좀 더 편할 것 같아
그러나 미세먼지국과 비교하면 물가도 비싸고 교통비도 비싸고
집 사이즈도 너무 작고 자연재해도 무섭고 방사능도 무섭고
혐한도 방사능국이 더 심했던것같고
머릿속에서 장단점이 왔다갔다해서 잠도 요며칠 제대로 못잤어
다음주 초까지는 결정을 내려야 해서 의견좀 들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