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시갔다왔는데
요즘 비수기인데다 오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없고 조용하고 고즈넉했거든
그래서 친구랑 조용히 걸으면서 가끔 사진이나 셀카 찍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돌던지는거야;;;
나 정말 큰소리도 안냈고 그냥 걷다가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좋아서 친구랑 넉놓고 보고이썼거든..
근데 주민?이었던건지 갑자기 건물 3층 창문에서 작은 돌을 우리향해 계속 던짐..;
친구랑 뭐야;; 이러고 바로 피하긴했는데
인종차별인지 걍 관광객혐오인지..
어쨌든 사람도 없고 오후라 노을깔리고 어둑어둑한데 저래서 좀 무서웠어ㅜㅜ
아씨시 혹시라도 혼자가는 토리들있음 참고해서 조심해..
요즘 비수기인데다 오후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없고 조용하고 고즈넉했거든
그래서 친구랑 조용히 걸으면서 가끔 사진이나 셀카 찍고?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돌던지는거야;;;
나 정말 큰소리도 안냈고 그냥 걷다가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좋아서 친구랑 넉놓고 보고이썼거든..
근데 주민?이었던건지 갑자기 건물 3층 창문에서 작은 돌을 우리향해 계속 던짐..;
친구랑 뭐야;; 이러고 바로 피하긴했는데
인종차별인지 걍 관광객혐오인지..
어쨌든 사람도 없고 오후라 노을깔리고 어둑어둑한데 저래서 좀 무서웠어ㅜㅜ
아씨시 혹시라도 혼자가는 토리들있음 참고해서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