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자마자 큰 가방을 들고 바로 뭉크전을 보러갔어. 사람이 진짜 많다는 말을 들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더라고.
절규 앞에만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따로 줄을 세워서 바로 지나가면서 보게하기때문에 자세히는 못봤지만 워낙 다른그림들이 좋아서 그닥 아쉽진 않아.
난 미술관 다니는걸 좋아해서 여러곳을 다녔지만 가장 좋았어. 나오는게 아쉬울정도로 보고. 또 돌아가서 보고.. 오디오가이드를 빌렸는데 그림을 그렸던 당시 뭉크의 말을 인용해주어서 이해도가 더 높았던것 같아.
굿즈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그 중 인기는 피카츄 코라보더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건을 보기 힘들정도. 피카츄는 카운터에서 말을 해야 티켓에 도장을 찍고 살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사진 않았어.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일까?
도쿄 뭉크전은 2019년 1월 20일까지야.
생각있는 토리들은 일정을 한번 만들어봐.
난 다시한번 시간을 내서 올 계획이야.
뭉크가 한 말중 인상적인것으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 사랑의 본질은 개인의 상실이다.
https://img.dmitory.com/img/201811/6xo/MIu/6xoMIud2dGkKWco2Oq4GkE.jpg
https://img.dmitory.com/img/201811/2qi/8GP/2qi8GPUMRCmcg6Oe0IC8E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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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앞에만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따로 줄을 세워서 바로 지나가면서 보게하기때문에 자세히는 못봤지만 워낙 다른그림들이 좋아서 그닥 아쉽진 않아.
난 미술관 다니는걸 좋아해서 여러곳을 다녔지만 가장 좋았어. 나오는게 아쉬울정도로 보고. 또 돌아가서 보고.. 오디오가이드를 빌렸는데 그림을 그렸던 당시 뭉크의 말을 인용해주어서 이해도가 더 높았던것 같아.
굿즈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그 중 인기는 피카츄 코라보더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물건을 보기 힘들정도. 피카츄는 카운터에서 말을 해야 티켓에 도장을 찍고 살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사진 않았어.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일까?
도쿄 뭉크전은 2019년 1월 20일까지야.
생각있는 토리들은 일정을 한번 만들어봐.
난 다시한번 시간을 내서 올 계획이야.
뭉크가 한 말중 인상적인것으로 마무리를 해야겠다.
- 사랑의 본질은 개인의 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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