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모르기도 하고 관심이 없는데 이태리나 프랑스가 낫다 들었고 여정에 없었어서 제외..
젤 아쉬운 건 스페인서 옷이나 잡화류를 많이 못사온거야ㅜ
돌아와서 보니 마시모두띠!!!를 털고 왔어야했는데 싶고
길거리 샵에 가죽제품이나 신발도 참 괜찮은게 많았는데 말이지
남들 선물 사느라 내걸 제대로 못챙겨서 그게 좀 그러네
톨들은 꼭 온리미저스트미 내거 먼저 챙기길ㅋㅋㅠㅠ
젤 아쉬운 건 스페인서 옷이나 잡화류를 많이 못사온거야ㅜ
돌아와서 보니 마시모두띠!!!를 털고 왔어야했는데 싶고
길거리 샵에 가죽제품이나 신발도 참 괜찮은게 많았는데 말이지
남들 선물 사느라 내걸 제대로 못챙겨서 그게 좀 그러네
톨들은 꼭 온리미저스트미 내거 먼저 챙기길ㅋㅋㅠㅠ
하 나도 신랑이 쇼핑 안 좋아서 거기까지 가서 자라 몇 번 보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