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설, 추석때 해외에선 명절이 아니다보니
난 부모님이 명절 지내러 큰집 왔다고
말씀하셔야 기억할 때가 많아.
안부 전화 한 통 드리고 난 계속 바쁘게 일을 하지..
이제 직장인 된지 1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진 학생이라 따로 용돈을 안드렸는데
이번 추석 지나고 보니까
부모님이 말씀은 안하셔도
용돈 안드려서 서운해하셨을구 같아.
해외사는 톨들 명절에 따로 챙겨드리니?
그리고 다른 집들은 자식들 다 내려왔는데
우리집은 나는 해외 있고
형제는 하루만 있다가 다시 올라갔더라고.
그래서 쓸쓸해하시는거 같아..
좀 부모님이 안쓰러운데
다들 어떻게 챙겨드리는지 궁금해
난 부모님이 명절 지내러 큰집 왔다고
말씀하셔야 기억할 때가 많아.
안부 전화 한 통 드리고 난 계속 바쁘게 일을 하지..
이제 직장인 된지 1년이 되었는데
지금까진 학생이라 따로 용돈을 안드렸는데
이번 추석 지나고 보니까
부모님이 말씀은 안하셔도
용돈 안드려서 서운해하셨을구 같아.
해외사는 톨들 명절에 따로 챙겨드리니?
그리고 다른 집들은 자식들 다 내려왔는데
우리집은 나는 해외 있고
형제는 하루만 있다가 다시 올라갔더라고.
그래서 쓸쓸해하시는거 같아..
좀 부모님이 안쓰러운데
다들 어떻게 챙겨드리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