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2년에 말이야..

그때쯤이면 아마 상업활동은 다 정상화 됐을 거야. 더는 버틸 수가 없는 상황이라 지금부터 전면 재개 시동 걸고 있으니까. 그렇다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변종 바이러스는 계속 나오겠지. 일단 예매했다가 연말까지 상황 지켜보고 여차하면 취소하는 건 어때?

호주는 되게 강경하게 관광객 막고 있지 않나? 

백신 맞고 미국 며칠 댕겨오는 아냐? 지금도 백신 맞으면 가능하지 않아? 한국에서 접종하면 심지어 2주 자가격리도 없고.
콘서트 여는 주체가 미국을 왔다 가는게 가능한지는 호주 정부의 방침 알아봐야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