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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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5.05 12:47
    간호..? 근데 간호도 공부머리가 필요해서....
    치기공....? 이것도 학교을 다시 가야하긴 하는데..
    캐나다는 어때? 영국 호주 어려울텐데 이민하고싶은거면..
  • W 2021.05.05 12:48
    아예전에 호주에 간호사 공부하시는 분들 종종봤던거같은데... 간호사가 있구나...역시ㅜ 전문직은 무시못하는구나
  • tory_2 2021.05.05 12:47
    미용기술은 어때?
  • W 2021.05.05 12:50
    나도 제일 고민되는 부분이긴해.
    미용기술.. 지금 바짝 한국에서 배우고 나가볼까생각도 하는데ㅜ 헤어나 메이크업은 자신이 없고 피부나 네일쪽이 잘맞긴했어ㅜ 건강상이유로 당시 배우다 그만뒀었거든ㅜ
  • tory_4 2021.05.05 13:05
    빵?
  • W 2021.05.05 13:26
    베이킹? 워홀비자말고 이런 전문학교를 가서 학생비자를 받을까도 고민중이야ㅜㅜ
  • tory_5 2021.05.05 13:15
    간호!
  • tory_6 2021.05.05 13:33
    간호 쓰려 들어왔는데 이것도 공부머리가 있어야할듯..
    나 아는 사람은 호주 워홀가서 스시집 알바부터 시작해서 요리 배워 주방장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안정적으로 커리어 쌓아가던데.
    미용도 좋을듯?
  • tory_21 2021.05.06 12:54

    2222

    내 주변 사람 몇 명이 요리 기술로 호주랑 캐나다 정착함..

  • tory_7 2021.05.05 14:03
    간호 공부머리 없음 진짜 힘들거임 한국서 라이센스 딴 사람들 호주유학 가서 개고생하잖아.. 타일은 여자가 하기 힘들다하고.. 그나마 제일 나은게 베이킹인거 같음
  • tory_8 2021.05.05 14:04
    독일사는데 한국미용실 많아지고있어서ㅎㅎ기술과 언어가된다면 도전ㄱ ~ 근데 진짜 한국인들이 손기술이 좋은거같아
  • W 2021.05.05 17:22
    헤어...진짜 이건....센스도있어야하고 경험치 무시를 못하더라고ㅜ 추천고마워
  • tory_15 2021.05.05 19:22
    나 진짜 똥손인데 남편 머리잘라주거든?
    여기 미용실에서 자르는 것보다 나아.. 다들 어디서 자르냐고 물어본대 진짜 한국사람이 센스가 남다른 것 같아
  • tory_9 2021.05.05 14:11
    나 베이킹인데 이 일 오래 못해. 다른게 아니라 체력싸움이라서... ㄹㅇ 100명이 일하려고 오면 나중에 10년뒤에 일하고 있는 사람 한 다섯명임 근데 이게 ㄹㅇ 이쪽에 열정있는 사람들이어서 프랑스 유학도 가고 이런 사람들도 있는뎈ㅋㅋㅋㅋ
  • tory_9 2021.05.05 14:13
    오래 서 있어야 하고 레스토랑쪽이면 밤낮 바뀌기도 하고 20키로 정도는 번쩍번쩍 들어야하고.... 난 애초에 내 가게 언젠간 낼 생각으로 뛰어들어서 별 생각 없지만 나중에 나이 들고 나서도 이 일 남 아래에서 일하는건 좀 힘들거 같음 특히 시급으로 계산해서 몸 쓰는 만큼 돈이 벌리기에 ㅋㅋㅋ 뭐 힘든일 안힘든일 없는거 알지만 이쪽은 ㄹㅇ 체력싸움이란걸 말하고 싶었어ㅠ
  • W 2021.05.05 17:23
    ㅇㅇㅇ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고되다며
    지금막 베이킹관련 워홀러영상 보고왔어
  • tory_14 2021.05.05 17: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4 14:38:47)
  • tory_10 2021.05.05 1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3 13:52:48)
  • tory_11 2021.05.05 15:27
    간호....가 짜세고
    미용..눈썹문신이나 속눈썹펌 이런거 하시는분들 한국스킬 해외로 가져나가서 성공하는사례 봄. 인건비가 비싸서 ..
    한국사람들 꼼꼼하고 센스있어서 손기술관련 노동이 좋을거같아.
  • tory_17 2021.05.05 19:47
    222 손기술..
  • tory_12 2021.05.05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5 20:45:14)
  • tory_13 2021.05.05 17:08
    요리 미용..
  • tory_15 2021.05.05 19:23
    토리 정도면 미용하면 잘할 듯..
    네일이 엄청 섬세해야 하잖아.
    근데 네일보다는 미용이 더 일자리도 많고 길이 열려 있는 것 같아
  • tory_16 2021.05.05 19:27
    1. 간호
    2. 미용/네일
    3. 배관공
    4. 요리
  • tory_17 2021.05.05 19:48
    자기 집에 샵 등록해서 속눈썹 연장이랑 실로 눈썹 다듬는 사람 아는데 입소문 나서 돈 진짜 많이 벌더라..
  • tory_18 2021.05.05 20:27
    근데 영어로 모든걸 해야할텐데... 큰 결심 가지고 와야할거야 ㅠㅠ 나는 한국에서 영어 진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거든(유학경험, 대학 영어특기자, 오픽 토익 고득점) 해외 나와보니까 아니더라고..!!! 기술 배울때도 언어가 필수인거 같아!!!
  • tory_19 2021.05.06 0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6 05:30:54)
  • tory_20 2021.05.06 01:36

    호주 영국이면 간병인이나 간호조무사급의 자격증이라도 있으면 힘들어도 직장은 쉽게 구할거야. 토리나이에 이제 시작해서 간호사 자격증을 따는건 무리일거고 돈도 너무 많이 들거고. 우선 컬리지 과정을 들어와 디플로마라도 따고 나서 취업비자 받아. 요새는 양로원보조인력도 비자가 나오니까. 

  • tory_22 2021.05.07 21:01

    나도 여기 묻어가면서 질문해도 될까...? 캐나다 남자랑 결혼해서 이민가는데 남편은 제빵사고 나는 딱히 기술이 없어

    가면 컬리지 다시 가던가 남편이랑 카페차리던가 해야할거 같은데 카페 차리는거 엄청 힘들겠지? 돈도 많이들고?

    컬리지가도 뭘 공부해야할지 딱 못정하겠어 간호는 공부 한 4년은 해야될거 같은데 그럴 돈이 없음....

  • tory_23 2021.05.08 11:36
    캐나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자랑 결혼하고 영주권 받으면 오삽이라고 정부 대출 받아서 학교 갈 수있는 방법도 한번 찾아봐 . 남편인컴에 따라 불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 가능한지. 그리고 정부 프로그램중에 창업 교육하고 오픈까지 다 도와주는거 BC쪽에 있다고 들었어. 정부지원 대출 이런것 까지 해주는. 친구의 친구가 시작했다고 해서 나도 알아볼까 하던중이었거든
  • tory_23 2021.05.08 11:41
    캐나다로 온다면
    헬스케어 쪽이면 우선 첫 직장 시작만 하면 안정적인편이고, 직장 생각할때 그 직업 군이 영주권 받는데 유리한지 꼭알아보고, 우선 영주권 나오면 학비 저렴해지니 그때 본격적인 평생 직장 찾는것도 추천해 . 어짜피 엔트리 레벨은 어느 직장이은 연봉은 비슷할 수도 있어서(엄청 전문직아니면), 첫 직장은 영주권 목적, 영주권 딴 후에는 연봉 올릴 목적으로 방향잡는거 좋을 것 같아
  • tory_24 2021.05.13 06:56
    네일톨인데 한국에 있을때 외국계회사에서 받던 월급보다 더 번다 심지어 지금 주4일인데. 게다가 받는 페이첵 이외에 고객들이 캐쉬로 주는 팁까지 하면 더더 벌고 있는 거. 개인적으로 일을 빠르게 배우고 적응한 것도 있지만 내가 다니는 샵이 부촌에 있구 이미 샵 자체에 단골이 많았던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아. 기술배우게 되면 좋은 터(목)에 있는 곳으로 잘 들어가~!
  • tory_25 2021.05.14 19:37
    톨아 혹시 어느 나라야?
    눈썹문신도 수요있니? 톨 나라는 불법은 아닌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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