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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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4.21 07:12
    와 배송기사들 왜케 양아치냐ㅠ ㅠ
  • tory_2 2021.04.21 07:34

    아시아 이름부터 누르는거 뭐야?;; 근데 난 미국인데 우린 맨날 아파트 현관에 던져놓고 가던데 그럼 안되는건가? 꼭 이웃이든 누구한테 맡겨야 하는거..?

  • tory_6 2021.04.21 13:39
    보통 맡기고 맡겼다는 쪽지를 건물 게시판이나 집 문 등등에 붙여놓더라고. 우리 동네는 그랬어!!
  • tory_3 2021.04.21 0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캐나다 살면서 따지는법이랑 화내는법 늘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똑같구나.....

  • tory_4 2021.04.21 0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15 13:16:19)
  • tory_5 2021.04.21 09:22
    dhl 너무 싫어 집에 사람이 있는 없든 지멋대로 반송
  • tory_6 2021.04.21 13:38
    톨 꿀팁 고마워!!!!
    진짜 독일택배 ㅂㄷㅂㄷ 5번 받았는데 3건이 문제 있었지...
    그리고 막 택배 추적도 이상하든데ㅠㅜ 왜그럴까
    도착했다고 써있는데ㅜ왜 물류창고에 물건이 있고
    내가 계속 집에 있었는데 초인종 소리 한번도 못들었는데 내가 집에 없어서 못준거라고 그러고
    맡겼다고 한 사람 찾으려고 하니 그 번지랑 길이름이 존재하지도 않고
    진심 왜그러는거????
    하 독톨들 화이팅....
  • tory_6 2021.04.21 13:41
    나는 근데 궁금한게 독일 애들도 택배 잘 못받나...?? 기차 연착 흔한거 걍 넘어가듯 택배 문제 발생도 그냥 독일애들이 넘기는 건가?
    아니면 이게 내가 외국인이어서 그런걸까...??
  • W 2021.04.22 22:48
    @6

    독일 애들도 그렇다고는 하는데 다른 방도가 없으니 ㅋㅋ 오프라인 이용하는 거래ㅠㅠㅋㅋ

  • tory_7 2021.04.21 14:27
    앜ㅋㅋㅋ 긱사살때 내가 사는 긱사는 그래도 데하엘아저씨가 우리층까지 올라와서 직접 다 주고 그러긴했는데(엘베있고 난 한국으로따지면 5층살음) 내 친구네 긱사는 인도친구네가 택배보관소였음ㅋ 긱사 다 엘베있었는데 아마존 택배 한번 연락못받으면 인도친구네 5층(한국식6층)가서 받아와야했다..우리지역은 그래도 데하엘 선녀였어... 데하엘 아마존 말고 어디지? 아 ups.. 여기 그지야 데하엘은 학교 포스트에다 그래도 맞겨두고가는데 ups 진심 학교 포스트에줘도되는걸 연락도 안하고 지 긱사위로 오기 싫으니깐 시내 보다 먼 센터에 맡겨두고 찾아가라해 개빡ㅋㅋㅋㅋ 심지어 김치랑 음식들이었다고ㅠㅠ
    내친구는 전자기기 주문한거 반송당해서 걍 살 마음을 버림ㅎ 한국택배 사랑한다
  • tory_8 2021.04.21 23:21
    그래서 나는 dhl packstation으로 자주 받는데 이것도 맘대로 다른데 넣기도 해서 엄청 추천할 만하진 않아. 이번에 이사 온 동네는 대부분 택배기사들이.친절하고 독일 2층까지 잘 가져다 주고 있어서 다행인데 너무 복불복이라 늘 신경이 쓰여. 독일 안 살아본 사람들은 왜 택배 받는거에 그렇게 예민해지는지 절대 이해 못하겠지...
  • tory_9 2021.04.22 09:46
    나 지금 북미사는데
    독일살때
    수많은택배중 기사에게 직접 받은건 손에꼽힘
    무조건 wg든 아래층이든 딴인간 보이는 같은건물안에 던지고감....ㅋㅋㅋㅋㅋ 이게 n년전 얘긴데 여전하구나...

    아시아 이름 적으면 세관에 더 잘걸리는것도 알아두길..
    부모님이 싸주신거 세관에서 민망하게 열어본적 한두번 아니고 ㅋ 현지친구나 남친이름으로 받으니 프리패스였음;
  • W 2021.04.22 22:50

    여기에 대한 팁도 있음 학생이라 써놓고 부모님으로 부터 보내는 소포 라고 적으면 잘 안걸림  코시국 제외하고 ㅠㅠ 코시국은 자 뭘해도 잘걸려.. 

  • tory_10 2021.04.22 10: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6 03:37:52)
  • tory_11 2021.04.22 10:31
    아시아 이름에 맡긴다니 내 경험이랑 반대라 신기하다... 5년간 네 군데 살았는데 빌딩에 킴 리 팍 린 천지인데도 매번 맡겨두는 사람 성은 독일인이라 인종차별(?)인가 궁금해하고 있었거든 독일 택배 서비스 개쓰레기에 택배기사한테 맞았다는 말도 들어서 그냥 안 마주치는게 좋은거다 하고 살았음..
  • W 2021.04.22 22:51

    지금도 종종 싸움나서 맞았다는 글 한인 사이트에 올라와 ㅋㅋ 내가 사는 지역은 유난히 외국인 많고 아랍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만만한 아시아인들 걸들이더라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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