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행방 토리들
어디론가로 도망치고 싶어도 탈출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한곳에 매여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많겠지?
나톨은 이럴 때일수록 책으로 영화로 많은 것을 보고 누비고 싶은데 머릿속에 넣고 싶다고 확 넣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
별건 아니고 그동안 여행방에 썼던 글을 정리하려고 해. 그냥 삭제할까도 했는데 그 글을 쓰면서 나와 같은 즐거움을 누렸던 사람과 혹은 그 즐거움을 누릴 미래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처음의 마음을 생각하고 일괄적으로 링크만 정리해봤어.
언제 삭제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곧...?
그전에 한 명이라도 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아. 혹시라도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을 거야.
고마웠어
어디론가로 도망치고 싶어도 탈출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한곳에 매여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많겠지?
나톨은 이럴 때일수록 책으로 영화로 많은 것을 보고 누비고 싶은데 머릿속에 넣고 싶다고 확 넣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
별건 아니고 그동안 여행방에 썼던 글을 정리하려고 해. 그냥 삭제할까도 했는데 그 글을 쓰면서 나와 같은 즐거움을 누렸던 사람과 혹은 그 즐거움을 누릴 미래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처음의 마음을 생각하고 일괄적으로 링크만 정리해봤어.
언제 삭제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곧...?
그전에 한 명이라도 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아. 혹시라도 내가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을 거야.
고마웠어
① http://www.dmitory.com/travel/27281960
② http://www.dmitory.com/travel/27395625
③ https://www.dmitory.com/travel/2757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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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mitory.com/travel/3911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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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dmitory.com/travel/1037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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