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매일이 피크네..ㅠㅠ (난 미국 거주)
시박...앞으로 할로윈/땡스기빙/크리스마스/뉴이어인데 ㅎ...ㅠㅠ 어쩌냐
난 집콕(재택근무), 마트/약국, 동네 공원만 가는데
톨들은 어때?
난 5월 이후로 미국서 대중교통을 탄 적이 없어.
다운타운 근처에 살아서 워킹 디스탠스 위치한 곳만 가고
걸을 수 없을 땐 우버만 탐 ㅠ
백화점, 식당, 실내 몰, 짐, 수영장 등 가기도 해?
요새 매일이 피크네..ㅠㅠ (난 미국 거주)
시박...앞으로 할로윈/땡스기빙/크리스마스/뉴이어인데 ㅎ...ㅠㅠ 어쩌냐
난 집콕(재택근무), 마트/약국, 동네 공원만 가는데
톨들은 어때?
난 5월 이후로 미국서 대중교통을 탄 적이 없어.
다운타운 근처에 살아서 워킹 디스탠스 위치한 곳만 가고
걸을 수 없을 땐 우버만 탐 ㅠ
백화점, 식당, 실내 몰, 짐, 수영장 등 가기도 해?
미국톨..
회사, 장보기, 사람 적은 시간에 공원 산책, 식당은 픽업만!... 끝ㅠㅠ
당연히 대중교통 안타고 ㅠ 자차타고 다녀
뉴욕
일주일에 2회 출근 나머지는 재택/ 1주일에 1번 마트(식료품)/집
집,회사,마트만 가네? 어휴 ㅠㅠㅠㅠ
영국톨. 집에만있고 차끌고 마트만 감
유럽톨 ㅋ 여기도 연일 갱신 중인데 ㅋ 사실 다 다님 대신 마스크 비율 겁나 올라감...
사람 한적한 곳으로 주말은 가족이랑 차가지고 나가고.. ㅋ
미국톨 슈퍼, 학교, 집, 아파트 안에 있는 헬스장 정도..! 물론 다 마스크 끼고..! 짧은 거리는 걷지만 걷기 힘든 거리는 걍 대중교통도 타는중ㅎㅎ
캐나다톨 식당은 될 수 있으면 투고만, 2번인가 다인인 한 적 있음. 장보러 이주에 한 번, 친구 생일 선물 급하게 사느라 딱 한 번 어반 아웃피터스 감 ㅠㅜ
미국톨 집하고 장보러 가는거 그거 말곤 없음 그것도 만약 내가 운전해서 가는거 아니었으면 다 배달 받았을거야 마스크 끼고 잽싸게 장보고 나오자 마자 손소독제로 엄청 닦음 일주일에 한두번 음식 사다 먹긴 하는데 그것도 다 전화로 미리 주문해서 가서 받아오기만 하고 들어오자 마자 포장 다 버리고 내 그릇에 옮겨 끓여 먹어 뎁혀 먹을수 있는게 아니면 아예 안삼
미국톨
24시간 집(음식이랑 장보는건 배달로 해결)
미국톨, 반재택중이고... 마트/커피숍은 투고, 식당 음식 땡길 땐 그럽헙
어디 갈 땐 자차 타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