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3.02 00:24
    확실히 동남아는 실내에 있다가 저녁에나 야외활동하는게 좋은듯
    시내는 지상철 타고 다니고 안 다니는 지역은 그래도 그랩 잘 잡히던데... 혼여 가게 되면 대중교통 적극적으로 이용해봐
  • tory_2 2024.03.02 02:32
    우리가족은 첫날만 택시타고 비싸다고 지하철 지상철 타고다님 택시비에 별로 돈 쓰고 싶어하고싶지않길래 난 음식 완전 만족이었는데 동생이랑 엄마는 음식 별로 안맞아하더라 그래도 한국인 좋아하는데 델꾸갔는데 심지어 저럴까봐 쿠킹클래스로 향신료도 미리 인지시켰는데도
  • tory_2 2024.03.02 0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2 02:32:10)
  • tory_3 2024.03.02 11:42
    태국은 고급5성 호텔 잡고
    낮엔 호텔서 하하호호 수영하며 놀다가
    룸써먹구 스파가서 마사지받구
    저녁쯤 슬금나와서 마싯는 저녁먹구 쇼핑몰가서 쇼핑좀 하고
    루프트탑바가서 칵테일 한잔하고 주말이면 클럽가는게
    가장 꿀ㅋㅋㅋ
  • W 2024.03.02 13:16
    맞어 6일중에 앞에 3일은 고생하고 뒤 3일은 호텔 옮겨서 토리댓처럼 놀았는데 앞에서 짜증내던 사람들 뒤 3일간 구마된 것처럼 얌전해지더라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잠깐 나가면 또 짜증파티..ㅠㅠ
  • tory_5 2024.03.02 17:58
    맞아 태국은 이게 최고 같아 ㅋㅋㅋㅋ
  • tory_6 2024.03.02 18:17
    현실적인 후기 잘 읽었어
    나도 겨울에 갔음에도 너무 더워서 물광공 되는 줄..... 태국에서의 더위는 무시하면 안됨
  • tory_7 2024.03.04 13:51

    호캉스 즐기는 스타일 아니면, 태국(특히 방콕)은 두어번 갔다오면 할게 없는거 같아.. 너무 더워ㅠㅠ 난 가도 이제 방콕은 안가고, 다른데를 공략할거 같음. 쇼핑도, 뭐 짜뚜짝 시장 이런데서 잡다구리 한거 사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면 그닥ㅠㅜ 쇼핑몰도 어차피 한국에 다 있는 브랜드고 특별히 저렴하지도 않고ㅠㅠ 후기 재밌게 잘 읽었어 토리야!!

  • tory_8 2024.03.05 07:19
    요새 태국 택시비가 너무 올라서
    진짜 옛날처럼 못타고다니겟더라(10년전 처음 여행 가봄)
  • tory_9 2024.03.06 04:26
    나 지금 방콕 혼자 놀러왔는데 와 36도 미친날씨야ㄷㄷㄷ
    11월달에 친구랑 놀러왔다가 너무 재밌던 기억으로 혼자 또 온건데 세상에 이렇게 뜨거운 날씨라니
    아침에 잠깐 나갔다가 맨날 호텔와서 쉬고있음ㅠㅠ 지금 보도블록 전면 공사하는지 가는 골목마다 다 보도블럭 엎어놨네?
    이 더운데 가족들이랑 여행하기 힘들었겠다 너무 신기한게 이렇게 쪄죽을것같은데 기모로 된 후드티 입고다니는 사람도 있고 두꺼운 니트입은사람 그리고 배달하는 분들 잠바입고 있는거 보기만해도 한증막같은데 정작 얼굴보면 땀이 하나도안남ㅋㅋㅋ 더위에 익숙해진 몸이라 다른가봐 나는 땀에 절여있는데
    몇도 차이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다ㅠㅠ 토리 고생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4 2024.05.09 1966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0 2024.05.07 2902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6 2024.05.03 4933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9 2024.05.02 5043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240
공지 여행/해외거주 게시판 공지 67 2017.12.20 42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 여행후기 혼자 강릉 62 2024.02.18 4820
295 여행후기 명절에 듀공보러 갔다왔어!(움짤주의 데이터주의) 43 2024.02.17 3030
294 여행후기 일본 큐슈지방 사가 2박 3일 효도여행 후기 및 미세팁 방출 (사진 많음, 매우 스압, 데이터 주의) 71 2024.02.05 3452
293 여행후기 대만 타이베이 관련 주절주절 134 2024.01.14 5947
292 여행후기 1박 2일 짧은 안동 여행기 62 2023.11.09 42431
291 여행후기 엄마랑 다녀온 뉴욕&캐나다동부 자유여행 후기(두서없음ㅈㅇ) 86 2023.10.15 27994
290 여행후기 추석엔 우즈베키스탄이지! 2 26 2023.10.10 21049
289 여행후기 추석엔 우즈베키스탄이지! 1 51 2023.10.09 24144
288 여행후기 아프리카 청춘이다. 보츠와나와 잠비아, 그리고 빅토리아 폭포를 건너기 25 2023.10.07 20675
287 여행후기 2박3일 강릉 다녀왔어 비수기 강릉 최고시다.. 187 2023.10.06 29261
286 여행후기 요르단으로 여름휴가 다녀왔어!(스압) 153 2023.08.07 30922
285 여행후기 대전 당일치기 뚜벅이 빵투어(+소품샵투어) 후기 (살짝스압) 19 2023.08.01 1741
284 여행후기 아프리카 청춘이다. 나미비아 편 20 2023.07.28 1005
283 여행후기 아프리카 청춘이다. 그런데 스압을 곁들인, 61 2023.07.26 28187
282 여행후기 60대 초중반 어르신 3명과 이탈리아 여행 후기 44 2023.05.26 12044
281 여행후기 베트남 다낭 5월 여행 따끈따끈 후기 34 2023.05.25 2447
280 여행후기 엄마와 3박4일 대만 후기 (스압) 61 2023.03.21 3071
279 여행후기 조상의 얼을 찾아 떠난 세비야 여행기 1 22 2023.03.16 1773
278 여행후기 노답으로 하루 전에 비행기 끊고 포르투갈 갔다가 스페인 간 실시간은 아닌 후기 666666 23 2023.03.10 1371
277 여행후기 노답으로 하루 전에 비행기 끊고 포르투갈 온 실시간은 아닌 후기 55555 42 2023.02.28 202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15
/ 15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