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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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2.05 12:53
    용기가진짜멋지다 뭘해도될토리 꽃길만걸어!!!
  • tory_2 2021.12.05 13:00
    토리 멋져!!!
  • tory_3 2021.12.05 13:06
    와 완전 대단하다 ㅋ
  • tory_4 2021.12.05 13:12

    나도 비슷한 나이에 캐나다 왔는데, 나랑 순서가 좀 다르다ㅋㅋ난 워홀에서 학교 다니고 이제 취업해서 일하며 영주권 신청하려고!!

    한국에서 대학(인문대;) 나오고 그냥 이일저일 되는대로 하다가 워홀 막차타고 왔는데, 요즘 역이민하는 사람들 유튜브 보고 주변에서 겪고 그러니 내가 이래서 오히려 여기 생활에 만족해서 지낼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 하핫...

    영주권 따고 나서 영화 엔딩 본것처럼 허무하단 사람들도 있던데 톨은 학교를 다시 간다니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 캐나다의 긴긴 겨울 건강히 잘 지내길 바라!

  • tory_5 2021.12.05 13:14
    완전 나랑 같은 케이스!!
    지금 취준생인데 잡 구하기 너무어렵다ㅠㅠ
    기운받아갈게 원톨아

    나도 4톨도 잘해보자!!!
  • tory_4 2021.12.05 13:19
    @5

    화이팅화이팅! 나는 학교 프로그램에서 코업 하고, 졸업하자마자 단기계약 프로젝트, 온라인실무강의 수강 같은 걸 하면서 레쥬메 볼륨을 늘렸어! 

    지금은 12월이라 다들 구인을 안하는 시기...ㅠㅠ다들 휴가가고 어쩌고 해서 사람은 모자라고 나는 개바쁜데 인력 안채워주잖아요...

    대신 1월 시작되면 다시 하이어링 시작하지 않을까?! 난 취준할때 언제 다시 유학생 특별 이민 풀릴지 모른다고ㅋㅋ아옐츠 공부했던 것 같아

    5톨도 취준 화이팅이야!!

  • W 2021.12.05 21:22
    워홀로 왔지만 난 바로 학교 시작할 만큼 돈이 없었고ㅜㅜ 영주권자로 가면 학비가 엄청싸진다길래 일단 영주권주터 진행했어. 그리고 일단 난 어떤일이 있어도 한국으로 가지 않아도 되는 방편마련=영주권 취득을 우선 순위로 두었어서 ㅜㅎㅎ톨이가 하는 생각들이 이민자들 대부분이 하는 고민인거 같아! 역이민도 많이하고 영주권 뒤가 진짜 이민자의 삶이라고 하고… 난 아무래도 한국을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최우선이었어서 잘 버텨온게 아닌가해 ㅎㅎ 그리고 살고싶어진 마음이 한국가면 또 우울해지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가고 싶지도 않고! 캐나다 겨울 진짜!!!길긴 한데 ㅋㅋㅋ잡초같이 잘살아 남자 ㅋㅋㅋ공부하는거 이제 시작이라 까마득하지만 다시한번 해볼려고! 톨이도 파이팅! 직장도 영주권도 곧 기회가 생길거야!
  • tory_6 2021.12.05 14:15

    정말 용기 있고 멋지다!

  • tory_7 2021.12.05 14:22
    톨 너무 부럽다 ㅠㅠ 30중반인데 이민가고싶어 ㅠㅠ
  • tory_8 2021.12.05 17:13
    에궁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꼬..ㅠㅠ 큰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토리 응원해..! 항상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랄게..!!
  • W 2021.12.05 21:27
    고마워 톨아ㅜㅜㅜ 그당시엔 당장 여길 빨리 떠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큰 결심이라고 생각안했는데 돌아보면 와 나 저거들고 여기까지 왔네 싶더라 ㅎㅎㅎ 톨이도 파이팅!!
  • tory_9 2021.12.05 18:40

    경험담 올려줘서 고마워~ 진짜 용기있고 멋있당 ㅠㅠㅠ 담담하게 썼지만 눈에 안보이는 고생 많이했을텐데 거기서 행복하길 바래~   

  • tory_10 2021.12.05 19:33
    좋겠다 난 갈려고 이삼년 넣었는데 다 떨어져서 (캐나다 아니면 가고싶디않았음) ㅠㅠㅠ 토리는 캐나다에서 잘 될라고 폴폴 잘 풀렸나부다~~
  • W 2021.12.05 21:24
    톨이 정말 아쉽다ㅜㅜㅜ 응 나도 가끔 시기와 운이 도와서 이렇게 여기서 살아있구나라고 생각해ㅠㅠ와서는 생각보다 일이 다 잘풀렸거든. 톨이도 한국에서나마 하고싶은 것하고 잘되길 바랄게!!
  • tory_11 2021.12.05 20:41

    너무 부럽다 톨아... 어떤 일하고 있고 어떤 컬리지 준비 중인지 오픙 안되는 선에서 물어봐도 될까? ㅠㅠ

  • W 2021.12.05 21:32
    응 아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혹시 오쁭될수 있어서 따로 언급은 안했어ㅜㅜ 한가지맘 얘기하자면 지금은 아이관련된 곳에서 일하고 있어
  • W 2021.12.05 21:37
    톨들 다들 고마워ㅜ!!! 톨들도 글을 안써서 그렇지 다들 각자 열심히 살고 있는거 알아!! 지금 과거의 나톨처럼 힘들어하는 톨들도 있겠지만 모두 응원할게!!! 진짜 다들 꽃길만 걸어!!!
  • tory_13 2021.12.05 2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2 17:24:56)
  • W 2021.12.07 00:57
    내가 완벽한 루트를 알려주긴 힘들지만 ㅜㅜ 일단 워홀이 있어야 일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주정부이민을 추천해 (오자마자 일할 수 있는 직업군을 잘 찾아보길바라!) 워홀없이 pr받긴 좀 오래걸릴 수밖에 없는거같다ㅠ
  • tory_14 2021.12.06 01: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3 17:58:14)
  • W 2021.12.07 00:58
    아무래도 캐나다가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불릴만큼 이민 장려국이고 그만큼 기회도 많은게 사실이야. 학비도 비싸서 난 그냥 영주권부터 땃다ㅜㅜㅋㅋ
  • tory_15 2021.12.06 08:49
    나 요즘 워홀 막차 미친듯이 찾고있는데
    정말 더 가고싶다...ㅠ
  • tory_16 2021.12.06 09:23
    그렇게 죽고 싶었는데 나톨 이렇게 살아있다!! 그리고 하고싶은거도 생겼다!!!
    -
    이거 진짜 너무 대단하고 칭찬해주고 싶다!!
    하고 싶은 것도 생겼다니 꼭 할 수 있을거야!
    응원해 ><
  • tory_17 2021.12.06 11:11
    영주권 준비에 대해서 더 말해 줄 수 있니?? 되게 빨리 나와서 부럽다 확실히 캐나다에서도 좀 시골 쪽으로 가야 유리한거지??
  • W 2021.12.07 00:59
    응 아무래도 대도시쪽은 지원자격이 되도 서류가 오래걸리나 보더라… 시골도 장담은 못하지만 적어도 토론토 벤쿠버보단 빨리 나올거야! 난 주정부 이민을 통해서 연방 지원했어
  • tory_18 2021.12.06 13:47
    와 멋지다 워홀로 들어가서 영주권 진행이라니..! 나는 어학연수로 잠깐 생활해봤는데 캐나다 사람들은 다들 자기의 길을 잘 걸어가능것 같이 느껴지더라 행복길만 걷기를!!
  • tory_19 2021.12.06 15:09

    토리야 정말 멋있따!!! 종종 해외방에 글 써줘~~ 

  • tory_20 2021.12.06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4 16:00:31)
  • tory_23 2021.12.06 18:44
    2222
  • W 2021.12.07 01:02
    음 딱히 잘한건 아니고 수능 영어 3등급 정도얏고 토익은 800대 정도? 어느정도 알아는 듣지만 말은 그닥 잘 못하는 상태로 온거같아 ㅋㅋㅋ 와서 부딪히다보면 좌절을 반복하며 조금씩 늘더라고… 그치만 여전히 컬리지는 나도 걱정되 ㅋㅋ
  • tory_21 2021.12.06 16:03
    너무 멋있다 울 토리 항상 건강하고 재밌는 삶 응원할게
    글 써줘서 용기 얻었어 정말 고마워
  • W 2021.12.07 01:16
    용기 얻었다니 다행이다ㅠㅠ죽을바엔 저질러버리자는 마음으로 살아 지금도ㅎㅎ 적어도 그때보단 지금 나는 더 살아있다고 느껴! 톨이도 응원할게 더 용기내서 1mm라도 나아가보자
  • tory_22 2021.12.06 16:03
    멋있다
  • tory_24 2021.12.06 19:03

    대단하다 정말 토리야 너무 대단해


    한 5년 전만해도 나도 캐나다 이민 알아보고 했을 때 영주권 따기 하늘의 별따기고 점점 더 힘들어질거라해서 포기했었는데!

    토리 잘 되서 다행이다

  • W 2021.12.07 01:24
    고마워! 내마음가짐은 못돼도 그만이지 뭐!!! 죽어도 한국땅 아닌데서 죽자라는 마음으로 뱅기탄거라 아주 미련없이 와서 그랬나봐;;ㅋㅋㅋ
  • tory_25 2021.12.06 20:39

    운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실행력이 진짜 대단해 계속 승승장구하고 여기에 종종 자랑 글 남겨줘!! 

  • W 2021.12.07 01:10
    뒤돌아보면서 걱정하지 않으니까 결정할 때 고민할게 없더라! 일단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되서 저지른 일이어서…톨이도 승승장구 행복하자!
  • tory_26 2021.12.06 20:52
    멋있다! 앞으로도 하고싶고, 배우고 싶은걸 하면서 행복하길 응원할께!
  • tory_27 2021.12.06 2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19:53:49)
  • W 2021.12.07 01:08
    그래도 한국 음식들은 그리워서 종종 놀러가고 싶을때 많아 ㅎㅎㅎ캐나다 겨울은 거의 일년의 반이지만 잡초처럼 살아볼게 늘 그래왔듯이 ㅎㅎ 고마워 톨도 다 행복하자!!
  • tory_28 2021.12.06 23:46
    토리야 대단하다 나도 비슷한 상황과 이유로 죽을빠엔 내가 하고 싶었던 유학을 가야지 하고 갑자기 비자신청하고 유학을 갔었는데 지금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네 :) 나 톨은 어떤 이유때문에 한국에 다시 돌아 왔는데 지금은 유학 전과는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어 토리도 10년 뒤에는 더 멋지고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을 거야 응원해!!
  • W 2021.12.07 01:06
    완전 다르다니 톨은 극복을 다했구나 멋지다!! 나도 많이 심적으로 나아졌지만 다시 한국을 돌아가서 살아야한다면 또 우울해질거같아 아직은 ㅜㅜ 언젠가는 당당하게 어디서 살든 행복해질 수 있게 노력해볼게!! 고마워!
  • tory_29 2021.12.07 00:16
    우와 너무 대단하고 멋져...!
    혹시 워홀 갔을 때 어느 업종으로 워홀 취업된거랑 지금 일하고 있는 업계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도 될까??
  • W 2021.12.07 01:04
    윗댓글에 살짝 힌트만 줬어ㅜㅜ 오쁭댈까봐 자세하겐 안밝히고 싶어서ㅠㅠ 미안 톨아 ㅜ
  • tory_30 2021.12.07 02:10
    와 그만한 용기+실행력이면 뭘해도 다 잘해낼 토리다!!!
    너무 너무 대단해!!항상 행복해 토리야!!
  • tory_31 2021.12.07 0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6:12:11)
  • tory_32 2021.12.07 05:41
    토리 대단하다 나는 비슷한 상황에서 유럽으로 왔는데 요즘 캐나다에 관심이 생겨서 캐나다쪽 영주권을 알아보고있어! 혹시 주정부 이민중에 ee로 진행한거야? 궁금한게 많은데 (내가 경력을 쌓은 일자리가 크게 보면 해당되는데 좀 헷갈려서) 물어볼곳이 없다 생각중이었는데 이 글 딱봐서 뭔가 운명같다 ㅋㅋ
  • W 2021.12.07 09:34
    아니 난 pnp통해서 페더럴 연방으로 지원했어. 내가 학생도 아니었고 경력도 없고 뭐 그래서 ee로는 점수가 터무니없이 낮앗거든;; 그럼에도 프로세싱 기간이 짧아보이는건 문제없이 프로세싱이 잘 흘러갔고, 코로나때문인지 생각보다 6개월정도 일찍 pr을 받게됐어…; 유럽에서 오다니!! 더 알아보고 잘생각해보고 오길바라!
  • tory_32 2021.12.07 19:18
    @W 그렇구나!! 그래도 방법 찾아서 영주권까지 진행하고 pnp도 프로세싱 동안 맘고생 많았을텐데 넘 대단한것같아
    코로나 덕분에 오히려 빨리 받게 되었다니 너무 축하해!!
    역시 간절하면 기회는 오나봐 ㅎㅎ
    글 써줘서 고마워!!
  • tory_33 2021.12.07 09:17

    톨아 여기에 글 남겨준게 누군가에게 엄청 큰 용기가 됐을거야 일단 나에게도 그렇거든? 넘 고마워 자세한 정보 못 푸는 거 너무 이해하고 이런 케이스가 있고 톨이 잘 살고 있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남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 W 2021.12.07 09:42
    다들 톨처럼 이해해주길 바라!! 그리고 고마워 용기가 되었다고 해줘서ㅜ 이 글은 사실 과거에 사는 내가 읽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ㅎㅎ 후회없이 살자 톨들아 나도 앞으로 미래는 막막한데… 적어도 오늘은 잘 살아있고 내일도 살고 싶다는 마음이면 다들 조금씩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이민오면서 부정적인 마인드도 조금씩 고쳐지고 있다고 느껴 참… 그래서 힘든 톨이들에게도 힘이 되주고싶다!
  • tory_34 2021.12.07 09:17
    멋지다!!!! 토리야 멋져!!
  • tory_38 2021.12.07 1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1 22:40:43)
  • tory_35 2021.12.07 11:55
    진짜 대단하다 사람이 사실 금전적으로든 심적으로든 누가 지지해 주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수중에 돈이 얼마 없고 언어가 안 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미루다 흐지부지 되기 십상인데 토리 용기와 결단력과 실행력 무엇... 뭐가 되도 될 토리다 거기서도 화이팅이야!!!
  • tory_36 2021.12.07 12:35
    토리 용기가 정말 대단해. 앞으로도 뭐든지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아! 멋있어
  • tory_37 2021.12.07 12:46
    토리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 캐나다의 어떤점이 좋았는지 알려줄수있을까?!
  • W 2021.12.08 09:23
    캐나다가 딱히 좋았던 건 아니야 ㅜㅜㅎㅎㅎ 그냥 그 당시 내가보기에 가장 영주권을 따기 쉬운나라가 캐나다였고 마침 워홀도 막차여서 고민없이 결정했어…;;근데 오고나서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역시 사람 시선 신경안쓰고 막살아도 좋다는 점? ㅎㅎ그치만 한국같이 편리하고 뭐든지 빠르고 맛있는거 많은 걸 바라기엔 역부족이야 ㅜㅎㅎ
  • tory_39 2021.12.07 14:11
    요즘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우울한 상태로 톨 글 읽었는데 힘이난다..
    정말 대단해. . 나였으면 그런 도전 못했을지도 몰라
    화이팅이야
  • tory_40 2021.12.07 1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7 04:45:32)
  • tory_41 2021.12.07 16:57
    대단해 토리야 그런 의지가 있어서 토리의 길이 쭉쭉 열렸던게 아닐까 싶다!! 항상 응원해
  • tory_42 2021.12.07 21:50

    너무 대단하고 이 글이 많은 톨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내게도 용기를 준다. 고마워~ :)

  • tory_43 2021.12.07 22:46
    너무 대단해ㅠ ㅠ덩달아 위로와 용기 받고 간다..
  • tory_44 2021.12.08 04:10

    멋지다아~ 

  • tory_45 2021.12.08 08:16
    꽃길만 걸어
  • tory_46 2021.12.08 14:13

    일하면서 자존감 바닥인 30대 중반 톨인데

    톨 글 읽고 용기얻어간다. 토리 앞길에 빛만 가득하길 바랄게!

  • tory_47 2021.12.08 17:12
    진짜 멋지고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랄게
  • tory_48 2021.12.08 21:36
    멋지다 톨아 멋져.. 나도 더 힘내서 살아야지, 그리고 캐나다 도전 해 보고 싶어
  • tory_49 2021.12.08 23:05
    멋져멋져ㅠㅠㅠ 찡하다!! 화이팅이야!!!
  • tory_50 2021.12.08 23:31
    톨아 진짜 대단하다 톨이는 정말 잘 살거야 곧 새해인데
    새해 복 많이 받아!
  • tory_51 2021.12.09 01:31

    멋지다

    난 이민 꿈꾸는 톨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뭔가 내 삶에도 용기가 생기는 느낌이야 ㅠㅠㅠ

    이야기 공유 고마워!!

  • tory_52 2021.12.09 20:03
    ㅋㅋㅋ와 행동력 진짜 대단해 앞으로도 잘 풀리길
  • tory_53 2021.12.10 01:01
    나도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데 토리 넘 대단하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토리는 완전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니? 난 좀 멘탈이 약하고 낯을 가려서 타지에 이방인이면 더 적응하기 힘들거같아서 그게 겁나ㅋㅋㅋ 물론 여행먼저 가보면 답 나오겠지만...
    무튼 실행력 너무 멋진거같아 용기 얻구가!!!
  • W 2021.12.12 02:37
    아니 전혀 ㅋㅋㅋ혼자있는 걸 즐기는 편이고 사람많은 자리에선 사교적이고 말많은 척하지만 내향인 인간이야 ㅋㅋ 필요에 의해 태도를 좀 바꿀뿐ㅜ ㅎㅎ 난 이방인인 이 느낌이 아직은 좋아 ㅋㅋ
  • tory_54 2021.12.10 03:40
    이래서 영어가 어느정도 되어야 뜰수있는것같아 토리 똑똑하구 멋지다!! 난 이미 나이도 늦었고 영어가너무 안돼서 (특히 듣기가ㅋㅋㅜㅜ) 포기했었는데 유럽 어딘가 이민가고싶다.. 여튼 토리 넘 잘됐구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래!
  • tory_55 2021.12.10 23:27
    토리야 너무 멋있다 꼭 나가야만 하는 운명이었나봐! 어디서든 행복하게 멋지게 살길.. ❣
  • tory_56 2021.12.11 17:49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은 방법으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싫은 걸 안 보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실행해서 떠난 거 정말 잘 했어!!!!!!!!!! 한국에는 맛있는 거 먹으러 오면 되구. 그저 토리의 행복을 빌게! 

  • tory_57 2021.12.15 11:10
    행동력이 진짜 멋지다..
  • tory_58 2021.12.15 14:43

    너무 멋있다 톨아. 토리는 뭐든 잘할수있을거야! 응원해!!

  • tory_59 2022.01.17 03:07
    리스펙트다…. 어딜가도, 무엇을 해도 살아남을 사람이다..👍
  • tory_60 2022.04.26 16:33

    진짜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죽는 생각만 계속 했는데 "그렇게 죽고 싶었는데 나톨 이렇게 살아있다!! 그리고 하고싶은거도 생겼다!!!" 라는 대목 읽고 진짜......................... 뭔가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 들어............. 잘 살아줘서 고마워 나두 응원해

  • tory_61 2022.05.13 05:36
    멋있다 톨아 잘 지내고 있길 응원해!
  • tory_62 2022.05.15 20:56
    대단..
  • tory_63 2022.06.29 23:15
    와 멋있다 톨아
  • tory_64 2022.08.27 21:03

    ㅅㅋㄹ!

  • tory_65 2022.09.06 23:56

    스크랩

  • tory_66 2022.09.10 11:17
    멋져
  • tory_67 2022.11.16 21:11
    멋지디
  • tory_68 2023.01.02 12: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7:16:28)
  • tory_69 2023.01.09 15:14
    글 너무 고마워 난 톨의 초반 이야기인 취준으로 우울함에 빠져있는 챕터에 있는데 워홀에 관심있어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왔어 그냥 막연하게 대학을 새로 다니고 싶단 생각에... 아직은 모호해ㅋㅋㅋ 이런 저런 생각 중인데 글 너무 도움 많이 됐고 토리 너무 멋있어...!
  • tory_70 2023.02.20 12:22
    고마워 나도 이민생각중인데 넘 도움됐어
  • tory_71 2023.02.28 21:43
    존멋....
  • tory_72 2023.07.21 03:42
  • tory_73 2023.07.22 01:48
    멋지다 슼!
  • tory_74 2023.10.15 23:04
  • tory_75 2023.11.30 13:27
    멋지다 톨아!! 스크랩해갈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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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해외거주 40대 유럽 이민자가 요즘 느끼는 생각 79 2024.04.17 10501
157 해외거주 해외와서 지내면 외국어 초고수 될 줄 알았던 과거의 나...^^ 35 2023.01.10 1934
156 해외거주 2022년이 가기 전에 결혼식 세번한 썰 풀어봄 32 2022.12.23 18799
155 해외거주 모두 모두 호주에 많이 오면 좋겠다 -유학 끝나고 체류하면서 돈 벌 기간이 훨씬 길어졌음 14 2022.09.12 1700
154 해외거주 혼자 소풍가는거 좋아혀 24 2022.07.27 1378
153 해외거주 개 빡치는 미국식 표현 정리(지극히 주관적임) 39 2022.05.14 2281
152 해외거주 이민 원하는 톨들 배우자 비자 안돼는 이유 (긴글주의) 32 2022.04.02 8769
151 해외거주 이민, 영주권 목적인 톨들 팁, 조언 간다 57 2022.04.01 8346
150 해외거주 미국 워싱턴 디씨 토박이의 추천 리스트! 73 2022.03.12 4945
149 해외거주 때로는 혼자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132 2022.02.23 8332
148 해외거주 한국에서 해외로 재출국하면서 산것들이야 ㅋㅋㅋ 40 2022.01.09 6706
147 해외거주 한국에서 특수강간기록있는 사람이 취업비자 받으려고 해서 난리남 31 2022.01.04 2819
146 해외거주 런던 55억 상당 주택 당첨된 한인 15 2021.12.30 2332
145 해외거주 나이 차서 영미권 온 톨들 영어 공부 어케 하니 14 2021.12.21 1418
144 해외거주 아 ㅋㅋ 사촌 남편이 미국인데 너무웃김 22 2021.12.07 3408
» 해외거주 280만원으로 캐나다 이민 온 그냥 주저리ㅋㅋ 95 2021.12.05 12152
142 해외거주 캐나다 온타리오 해밀턴 맛집 정보 대방출 22 2021.11.19 1807
141 해외거주 텍사스 최애 맛집 모음 (주로 오스틴) 육식주의 45 2021.11.02 5906
140 해외거주 현지 여자친구들(백인) 하고 마상 입은 이야기 34 2021.10.20 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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