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타국에서 살다보니
굳이 이 나라에서 이렇게 살 이유가 없는거 같아 ㅋㅋ...좀 이 나라에 질리게도 해 이제.
현지인 남편은 한국 가서 살아도 좋다는 입장이야.
물론 문젠 직장인데..
지금부터 준비해서 몇년뒤에 역이민 가는거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남편은 개발자고
나는 의료계통이고 내 개인 클리닉 있어.
난 솔직히 내가 어떻게든 먹고 살거 같아.
아니면
남편은 해외 재택근무도 받아주는 회사로 이직하고
나는 개인 클리닉을 좀 더 키워서
나 없는 동안은 매니저가 관리하고
우리가 6개월은 한국에
6개월은 외국에서 사는 방법도 생각중이야.
애가 없어서 가능한 방법이지.
아님 그 권상우처럼 촬영있을땐 한국에
없을땐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이런식으로 살고 싶어..
한국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왔다갔다해도 좋을거 같아. 근데 이런 경우에는 세금이 어찌될지 몰겠네.
이렇게 사는 톨들 있니?
역이민 간 톨들이나 반반 생활하는 톨들 어떤지 궁금해...!
굳이 이 나라에서 이렇게 살 이유가 없는거 같아 ㅋㅋ...좀 이 나라에 질리게도 해 이제.
현지인 남편은 한국 가서 살아도 좋다는 입장이야.
물론 문젠 직장인데..
지금부터 준비해서 몇년뒤에 역이민 가는거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남편은 개발자고
나는 의료계통이고 내 개인 클리닉 있어.
난 솔직히 내가 어떻게든 먹고 살거 같아.
아니면
남편은 해외 재택근무도 받아주는 회사로 이직하고
나는 개인 클리닉을 좀 더 키워서
나 없는 동안은 매니저가 관리하고
우리가 6개월은 한국에
6개월은 외국에서 사는 방법도 생각중이야.
애가 없어서 가능한 방법이지.
아님 그 권상우처럼 촬영있을땐 한국에
없을땐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이런식으로 살고 싶어..
한국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왔다갔다해도 좋을거 같아. 근데 이런 경우에는 세금이 어찌될지 몰겠네.
이렇게 사는 톨들 있니?
역이민 간 톨들이나 반반 생활하는 톨들 어떤지 궁금해...!
나는 직장인이라 한국 이년정도 더 있을 것 같고 나머지 가족은 돌아가거나 (다시 현지 취직) 자영업하는 사람은 반반생활됨
6개월 6개월 끊기보다 오고싶을때 자주 오는?
자영업은 거기 베이스니까 세금 그런거 다 현지~ 한국은 놀고 쉬고 다른 친지들 친구들 보러 오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