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밑에 연어하다가 개발자 글 봤는데 나톨은 개발자는 기술이민 쉽고 기술 있으니까 해외취업하기 쉬울지 알았는데 것도 아닌갑네..

나는 그냥 홈프로텍터이고 바리스타자격증 하나 있는데 이민 가고 싶어서 개발 배우려고 학원 찾고 있었거든!

역시 간호사가 답인가? 라기엔 국내간호사 사정보면 좀 무서운
  • tory_1 2024.03.25 20:57

    간호대 다시가는게 나을거야

    찐으로 해외가고 싶다면

  • tory_2 2024.03.25 21:02
    원하는 나라 이민제도 페이지보면 보통 어떤 직군 우대하는지 나와있음. 예를들어 캐나다는 보통 의료, 테크, 트레이드(건축, 목공 이쪽 계통)임. 개발자는 테크니까 수요직군인건 맞는데 요즘은 공급이 많고 일자리는 잘 없어서 어려운 상황이라 그럼.
  • tory_3 2024.03.25 22:03
    간호대 근데 적성안맞으면 못해 의사나 간호사는 진짜,,,막연히 해외가고싶어서 간호사 한다?나중에 후회함 해외라도 직종자체가 힘든건 마찬가지임
  • tory_4 2024.03.26 01:29
    222 해외라고 간호사가 쉬운일이 아님. 근데 적성에 잘맞으면 이민오기에 간호사만큼 안정적인 직장도 없다고 생각 ㅇㅇ
  • tory_6 2024.03.26 06:31
    33333 주변에 간호사로 이민 온 사람들 좀 있는데 환자들 대소변 받아주는 일도 하더라고. 그거 보고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다 싶었어.
  • tory_5 2024.03.26 04:03

    유럽은 모르겠지만 북미는 인맥으로 들어가는것도 커서 뭐가 유리하다라고 집어 말하기 애매한듯 굳이 찾자면 특수 기술직? 크레인 운전사 이런 한국에서도 많지 않은거 아니면 자동차 정비라던지 근데 이게 또 어려운게 인종별로 잡고 있는? 그런것도있어서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이 특이 직업군쪽 파고 들어가는것도 쉽지 않아보이긴하더라 결국 그냥 잘하는거 경력쌓아서 가는게 빠를수도있다는거

  • tory_7 2024.03.26 06:47

    글쎄 개발자들도 요즘은 어려워 ㅠㅠ2톨말 받음..

  • tory_8 2024.03.26 07:11
    보통 영주권까지 포함한 이민 젤 많이 하는 루트는 여자는 유아교육, 간호사 남자는 카펜터(혹은 타일), 요리사, 플러머 정도야. 솔직히 나머지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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