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아!
나는 1n년간의 단풍국 생활을 마치고 이제 귀국을 앞두고 있는 톨이야.
혼자 스튜디오에 살았어서 하나둘 씩 정리하는데, 다른 가구 가전은 다 팔거나 프리볼트라 그냥 가지고 귀국할 것 같은데 에어랩이 걸린단 말이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220v 에어랩 들고 북미에 오셔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 본체만 교환했다는 분도 계시던데 한국에서도 그런 서비스를 하려나?
아니면 한국에서 220v 에어랩 들고 오시는 분들을 수소문해서 맞교환을 하는 게 좋을까?(이건 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안될거같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