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사회인 할 거 없이 동거 많이 하던데..
여자들도 거리낌없이 오픈하고 남자 동료 있는 곳에서도 거리낌없이 이야기해서 신기했어.
나톨은 동거 반대 입장은 아니고 오히려 동거 장려 쪽인데 아무래도 한국은 여자가 동거한다고 하면 좋은 시선은 못 받잖아..요즘엔 좀 나아졌다 하지만..
근데 일본은 되게 흔한 것 같고, 오픈하고 말해서 신기했어. 그렇다고 한국처럼 사실혼이다 뭐다도 아닌 느낌?
그냥 딱 동거에서 끝나는 느낌?
내가 만난 사람들만 그런 건가? 아님 일본이 동거에 대해 열려있는 편이니?
한국보다 훨신 동거에 대해서 개방된거 맞는거같아 사귄다하면 동거하는 커플 꽤 봤어 자연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