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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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2.07 08:00
    ㅋㅋㅋㅋ나도 집에 있는거 이것저것 많이 갖다 팔았더니 벌써 리뷰가 30개가 넘었네 요즘은 귀찮아서 안하지만...... ㅠ
  • W 2019.12.07 16:50

    메루카리 선배님 (굽신굽신) 메루페이 잔액 볼 때마다 뭔가 뿌듯해 ㅋㅋ 

  • tory_2 2019.12.07 11:20

    왜국톨은 아니지만 동생이 왜국 살아서 동생 폰번호로 인증받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 물건같은거 싸게 사고 그랫었어 ㅋㅋㅋㅋㅋ 이거 중독성 쩔더라

  • W 2019.12.07 16:51

    앱 디자인도 좋고, 익명거래라 안심되고 편하더라!

  • tory_3 2019.12.07 13:39
    ㅋㅋㅋ구 왜노자톨 손~
    나는 메루카리 라쿠마 둘다 했었는데 요샌 어떤지 모르겠지만 라쿠마가 후발주자라 판매수수료도 메루카리보다 덜 떼어가고 그랬오ㅎㅎ 집근처 우체국에 하도 드나들어서 안면 틈...

    추천템은 미술관이나 전시회 초대권! 일본은 사전예매기간에 미리 예매해서 2~300엔 할인받는거 아니면 카드할인 같은 제휴할인이 잘 없잖아ㅠㅠ 그래서 메루카리에서 전시회 초대권 찾아보면 공짜로 받았는데 안가는 사람들이 판매가보단 많이 저렴하게 팔아서 좋았오! 문화생활 알차게 함
    스파 이용권 같은것도 쓸만큼 구매해서 알뜰하게 이용함ㅋㅋㅋ 초대권은 이용기한이나 사용조건 있으니까 잘 보구!

    그리고 일본에 공연 오는 해외가수들 티켓도 인기도에 따라 다르지만 저렴하게 팔아! 샘스미스랑 테일러스위프트 콘서트는 반값으로 다녀왔어ㅎㅎ
  • W 2019.12.07 16:54

    오오 라쿠마는 또 뭐지?! 알아봐야겠다!

    전철에서 우에노미술관에서 뭔가 전시한다고 광고할 때마다 늘 그림의 떡이었는데... 메루카리 덕 좀 볼 수 있을 듯!

    콘서트도 알아볼게 아리아나 그란데나 방탄 콘서트 티켓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려나 ㅎㅎ 


    고마워♡

  • tory_3 2019.12.07 17:32
    @W 라쿠마는 라쿠텐에서 메루카리 같은 플랫폼 인수해서 하는거! 아리는 나 있던 시절에 안 와서 모르겠고ㅋㅋㅋ(테일러나 아리 일본 인기는 많지만 아레나나 돔 공연이면 좌석 많아서 구할 수 있을듯) 내가 말한 해외가수 공연은 한국 아이돌 제외하고ㅋㅋㅋ의 얘기야. 구하기 좀 힘들었던건 마룬 정도..(일본애들 밴드맨에 환장해서 그런지 직전까지 플미 잘 안떨어짐)

    방탄은 인기 탑급이라 플미 네다섯배 붙어서 힘들어ㅠㅠ사이드석 시제석도 난리고... 팬클럽 티켓은 본인확인 필요한데 그 과정도 빡세고... 본인확인 필요없는 동반인 티켓은 플미가 치솟음ㅋㅋㅋ 팬이면 팬클럽 가입해서 당첨되는게 그나마 정가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ㅠㅠ 덕친을 만들거나...인기 많은 케돌(특히 남돌)은 플미 많이 붙는다고 보면 돼ㅠㅠ
  • W 2019.12.07 19:28
    @3

    톨이 덕분에 내년부터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저축은 더더욱 머나먼 길로 ㅋㅋ 고마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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