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일정이 있어서 내려왔는데
렌트카 업체에 렌트를 했거든?
근데 예약시에는 휘발유 차량으로 예약을 넣었는데 막상 받은 차는 lpg를 받은거야
차량도 엄청 더럽고 시동 거니까 워셔액도 없고
어쨌던 그래서 차를 잘못받았으니 휘발유차량으로 교환을 부탁드린다고 연락드리니까 해당 업체에는 원래 휘발유는 없고 전부 lpg만 있다고 예약한 곳에 문의하라고 책임을 떠넘겼어
차를 예약한 카*아에 연락해서 문의했더니 서로 책임을 떠넘기다가 차량을 변경해주겠다고 (일단 lpg여도 여러 다른 문제가 많으니까) 호텔로 차를 가지고 왔어
같은 모델 lpg로
뭐 어쩔수 없지 싶어서 몰려고 했는데
이게 차량을 바꾸면서 계약서를 새로 작성했나봐
카카오톡으로 계약서가 새로 왔는데 계약서 사인을 업체에서 임의로 자기맘대로 해서 보낸거야
같은 모델 차량이고 단계가 번거로우니 임의로 사인해도 되겠냐고 내 의사를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사인해서 통보식으로 보낸거
차량이 업체 실수로 바뀌어 올순 있다고 생각해
근데 계약 사인을 지네 맘대로 해놓고 항의하니까 직원교육을 다시 시키겠다? 할뿐.. 이건 아니지 않아?
처음부터 계약위반인데 너무 쉽게 쉽게 넘어가려는거 아닌가 싶고 내가 만약 계약중 뭔가 위반했다면 배상금 엄청 받았을텐데 (나중에 보니 이 하위업체 블*라인이 그걸로 악명이 높더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렌트카 업체에 렌트를 했거든?
근데 예약시에는 휘발유 차량으로 예약을 넣었는데 막상 받은 차는 lpg를 받은거야
차량도 엄청 더럽고 시동 거니까 워셔액도 없고
어쨌던 그래서 차를 잘못받았으니 휘발유차량으로 교환을 부탁드린다고 연락드리니까 해당 업체에는 원래 휘발유는 없고 전부 lpg만 있다고 예약한 곳에 문의하라고 책임을 떠넘겼어
차를 예약한 카*아에 연락해서 문의했더니 서로 책임을 떠넘기다가 차량을 변경해주겠다고 (일단 lpg여도 여러 다른 문제가 많으니까) 호텔로 차를 가지고 왔어
같은 모델 lpg로
뭐 어쩔수 없지 싶어서 몰려고 했는데
이게 차량을 바꾸면서 계약서를 새로 작성했나봐
카카오톡으로 계약서가 새로 왔는데 계약서 사인을 업체에서 임의로 자기맘대로 해서 보낸거야
같은 모델 차량이고 단계가 번거로우니 임의로 사인해도 되겠냐고 내 의사를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사인해서 통보식으로 보낸거
차량이 업체 실수로 바뀌어 올순 있다고 생각해
근데 계약 사인을 지네 맘대로 해놓고 항의하니까 직원교육을 다시 시키겠다? 할뿐.. 이건 아니지 않아?
처음부터 계약위반인데 너무 쉽게 쉽게 넘어가려는거 아닌가 싶고 내가 만약 계약중 뭔가 위반했다면 배상금 엄청 받았을텐데 (나중에 보니 이 하위업체 블*라인이 그걸로 악명이 높더라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