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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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8.27 15:22

    나이트트램 첨 들어보네 담에 가봐야지

  • tory_1 2019.08.27 16:13

    팁은 나도 토리가 적어놓은 곳들 가서 새로운데는 그닥 없는거 같은데 다음에 가면 로컬 쪽으로 더 파보려고

  • tory_2 2019.08.27 16:02

    우와 +_+ 나도 11월에 처음 가보는데 참고 많이할게!!! 고마웡 :) 팁은 못줘서 미안 ㅜㅜ

  • tory_3 2019.08.27 16:18
    색소폰, 피어21은 위생 안좋아서 갈 사람은 염두에 두고 가는게 좋아! 색소폰은 바닥에 ㅂㅋ, 피어 21은 디피해놓은 음식에 ㅂㅋ 기어다니는거 봄 ㅎㅎㅎ
  • tory_9 2019.08.28 17:24

    나이쏘이도.... ㅂㅋ 식당에서날라다녀서 친구랑 기겁하고 도망나옴.... 다른사람들 반응은 쟤네왜저래여서 더충격이었당..ㅠㅠ

  • tory_4 2019.08.27 16:29

    로컬푸드 좋아하면 툭툭나이트푸드 투어 이거해봐 재밌어 혼자해도 괜츈 가이드가 너무 프랜들리함! 그리고 술 좋아하면 차이나타운에 이쁜 바 그리고 까페도 많아서 돌아다녀도 좋아! 11월이면 날씨조으니까 밤에가면 좋겟다 고급스러운거 좋아하면 통러 쪽 가면 좋을 듯 현지인은 통러에 더 많은 것 같아 

  • tory_5 2019.08.27 17:03

    내 인생 팟타이는 쿠킹스쿨에서 내가 해먹은 팟타이였던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난 방콕에서 돈ㅈㄹ하는걸 좋아해서 고급 음식점들 다녀봤는데

    오리엔탈 만다린 차이나하우스에서 하는 점심 딤섬 뷔페 888바트인데 엄청 고급지고 맛있는 광동식 만두 많아서

    홍콩 왔다는 마음으로 쳐묵쳐묵 하고

    Issaya Siamese Club이라는 식당은 꼭 본점을 예약해줘! 태국 퓨전음식점인데 아주 고급지고 맛있고,

    똠양꿍에 갈비찜? 같은 요리들 다 시켜먹고 둘이서 15만원 내고옴^^! 하지만 후회 없다! 


    나도 올해 또 갈 것 같아서 4번째 방콕인데 ㅎㅎㅎ

    톨이 적어둔 곳 중에 색소폰 피어21은 간다고 하고 한번도 안가봐서 이번에 도전해봐야겠다 ㅎㅎㅎㅎ


  • tory_6 2019.08.27 22:07
    Iron fairies 재즈 클럽
    Rabbit hole
  • tory_6 2019.08.27 22:07
    방콕 카페
    1. Luka cafe (surasak역)
    2. (Un) fashion cafe 에까마이
    3.One day- casa lapin(프롬퐁)
    4. D’ark (스쿰빗49-통러쪽)
    5. Organika (4번이랑 같은 건물, 플랜트 인테리어) 가격은 높음
  • tory_6 2019.08.27 22:07
    통로에 black amber social
  • tory_7 2019.08.27 23:57
    넘 강같은 글이다~~~
  • tory_8 2019.08.28 01:12
    다들 딸랏롯파이 2만 많이가던데 난 1이 훨씬 좋았음! 2보다는 접근성 떨어지지만 현지인이 많은 느낌이구 안쪽에 넓구 빈티지가게 엄청 많은 곳이 있는데 구경하기 좋구 분위기 좋았음!!
  • tory_10 2019.09.27 14: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9 17:51:23)
  • tory_11 2022.05.10 18:39

    스크랩!

  • tory_12 2022.12.19 17:38
    스크랩 할께!!
  • tory_13 2023.01.20 20:38
    톨아 자세하게 써줘서 정말 고마워 참고할게!
  • tory_14 2023.07.11 15:04

    우와 스크랩할게~!!

  • tory_15 2023.08.26 23:50
    글 고마웡
  • tory_16 2024.04.03 00:29
    고마워 스크랩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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