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가본사람이 나 뿐이야..
난 여권 다 채울만큼 여러 도시 많이 다녀봤고
교통이나 이것저것 알고있는것도 많고 잘 세우는건 문제없는데 문젠 내가 데리고 다녀야한다는 점과, 가족여행으로 가기 쉬운곳은 내가 한번도 안 가본곳이라는점
의견 물어봐도 가족끼리 가는 첫 해외여행의 의의를 둔다고 어디나 좋다는데 막상 가면 아닐거 안다..
내가 가본곳 가면 진짜 가족들은 밥먹는 메뉴만 고르면 되는 수준으로 잘 이끌 수 있는데 취향 아닐까봐 걱정됨(세네도시 다 물어봐도 좋다고는 하는데..)
안전하게 유명한곳 가자니 나도 처음이라 헤멜거같고, (내가 길치라 한번 어디 가려면 버스 잘못탄다던가 이런일 허다함) 안가봤으니 대충이라도 음식이나 풍경이나 이건 좋아하겠다 싫어하겠다 하나도 몰라..
톨들이라면 어디 가니?
참고로 부모님은 국내여행은 자주 다니시는편이라 체력이나 관광하는 부분은 크게 문제 안될거같아
나는 안전한곳 꺼려지는 이유중 하나가 해외 안가보셨으니까 한번도 못 본 다른 세상 보는 기분처럼 현지 기분 느끼게 해드리고 싶거든.. 그치만 부모님들은 한국인 많은데가 좋다는 소리를 또 들음..
난 여권 다 채울만큼 여러 도시 많이 다녀봤고
교통이나 이것저것 알고있는것도 많고 잘 세우는건 문제없는데 문젠 내가 데리고 다녀야한다는 점과, 가족여행으로 가기 쉬운곳은 내가 한번도 안 가본곳이라는점
의견 물어봐도 가족끼리 가는 첫 해외여행의 의의를 둔다고 어디나 좋다는데 막상 가면 아닐거 안다..
내가 가본곳 가면 진짜 가족들은 밥먹는 메뉴만 고르면 되는 수준으로 잘 이끌 수 있는데 취향 아닐까봐 걱정됨(세네도시 다 물어봐도 좋다고는 하는데..)
안전하게 유명한곳 가자니 나도 처음이라 헤멜거같고, (내가 길치라 한번 어디 가려면 버스 잘못탄다던가 이런일 허다함) 안가봤으니 대충이라도 음식이나 풍경이나 이건 좋아하겠다 싫어하겠다 하나도 몰라..
톨들이라면 어디 가니?
참고로 부모님은 국내여행은 자주 다니시는편이라 체력이나 관광하는 부분은 크게 문제 안될거같아
나는 안전한곳 꺼려지는 이유중 하나가 해외 안가보셨으니까 한번도 못 본 다른 세상 보는 기분처럼 현지 기분 느끼게 해드리고 싶거든.. 그치만 부모님들은 한국인 많은데가 좋다는 소리를 또 들음..
가본데 222222
가족여행이면 토리가 일종의 가이드잖아? 그럼 무조건 가본데 가서 스무스하게 진행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