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 말고는.
그런데 왜 유독 일본은 외국인이다 싶으면 반말을 할까?
(타메구치)
한참 전이긴 하지만 여행하면서 반말을 들을 때마다 왜 저러지 싶긴 했는데 그냥 넘기곤 했거든. 싸울 것도 아니고...뭐.
지금은 그때보다 일본어가 많이 늘어서 작년에 일 때문에 갔을 땐 그런 일이 없었어.
아마 언어가 서툴면 외국인 티가 확 나서 그랬던 듯 한데..
진짜 이해가 안돼..왜 그럴까??
특히 동양인 외국인한테 그런 것 같아!!!
진짜 쥐어패고 싶엉
일본에 오래산 톨이나 일본인 친구랑 비슷한 이야기 나눠본 톨 이야기 듣고싶어.
그냥 ~~~때문 아닐까 하는 넘겨짚는 거 말고,
그 왜구들의 실제 사상이 정말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