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로 워홀온 워홀톨인데... 겨울시즌이고 친구도 없고 할게 너무 없다보니까 너무 우울해져서ㅜㅜ
기분전환하러 주말에 가까운곳 여행이라도 갈까하는데 찾아보니까 약간 다 리조트여행? 스키타러 블루마운틴 이런것만 많이 뜨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네... 약간 런던 - 세븐시스터즈 같은 느낌으로 겨울에 갈만 한 곳은 없을까ㅜㅜㅜㅜ
나는 걷는거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하고 딱히 가리는건 없어! 아님 나이아가라 혼자 당일치기로 갈만하니..?
토론토로 워홀온 워홀톨인데... 겨울시즌이고 친구도 없고 할게 너무 없다보니까 너무 우울해져서ㅜㅜ
기분전환하러 주말에 가까운곳 여행이라도 갈까하는데 찾아보니까 약간 다 리조트여행? 스키타러 블루마운틴 이런것만 많이 뜨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네... 약간 런던 - 세븐시스터즈 같은 느낌으로 겨울에 갈만 한 곳은 없을까ㅜㅜㅜㅜ
나는 걷는거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하고 딱히 가리는건 없어! 아님 나이아가라 혼자 당일치기로 갈만하니..?
아니면 stratford도 아기자기 이뻐! 가끔 셰익스피어 연극도하구
나도 온타리오 소도시서 살다 토론토 오니까 넘 심심하고 할게없다ㅠㅠ 물론 소도시도 심심했지만 친구+일 두탕뛰느라 개바빴는데 이제 할게없어서 우는중ㅠㅜ 그래서 자원봉사같은거라도 알아보려구..
나는 드라이브 못해서 그런지 진짜 갈곳이 없는것같어. 당일치기는 좀 빡빡할지몰라도 1박2일로 오타와는 어땡..? 눈 많이오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