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tv 재약정 해야하는데 담당자라는 사람 전화와서
재약정은 혜택 없다고 신규해야하는데
바로 신규 안되서 다른 통신사로 갔다가 7개월만 쓰고 원래 통신사로 오면 된다고
그 중에 발생하는 비용은 자기들이 다 해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뭐 그냥 신청하고 진행 다 했는데
엄마 반대로 다시 전화해서 취소하고...
원래 쓰던데 전화해서 재약정 혜택 물어보니 뭐 혜택이 오늘까지라고 하고...
근데 취소한거 확실히는 내일 전화온다해서 여기 재약정도 못하고...
근데 이건 뭐 혜택 줄어들어도 어쩔 수 없어... 걍 원래 있던거 쓰라고 하셔서...
여기다가 내가 또 물건 샀는데 잘 못 산줄 알고 취소요청 했다가
다시 취소철회 하려고 하니 문의해야한다고 해서
취소철회 문의했더니 한참 저 위에 일로 전화하고 있을때 답변이 왔었네.
나보고 직접 하라고. 근데... 그걸 못보고 결국 그냥 취소 됐네. 하...
저거 지금 가격 올라서 다시 사기 그런데...ㅜㅜ
에잇! 진짜 오늘 왜이러냐... 물론 나의 성급함이 나은 결과다만...
진짜 내 자신이 이럴때 참 싫어진다....ㅜㅜ
넘 짜증나고 속상해서 한풀이 해봤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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