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같은동 주민이 범인일거 같은데....
처음에는 남편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조사하느라 한달? 정도인가 시간 소모했고
같은동 주민들은 좀 더 늦게 조사했다는데 그 사이에 범인이 증거 인멸 다 해버렸을것 같음....
살해당한 아내분이 마지막으로 지인이랑 통화할때 나 경로당 가야돼 하고 끊었고
그때 경로당에서 무슨 음식 만드는 행사같은게 있었다고 하던데
아마 그 경로당 같이 가기로 한 지인이 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듬....
밖에서 나 왔어 문열어줘~~~ 이래서 월패드 벨 안눌렀어도 문열어서 들여보내줬고
평소 친한 사이였으면 화장실 쓰고 부엌 쪽으로 가는것도 개의치 않아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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