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에게 실망해서 과거와 현재에 너무 실망해서 미래가 두려워서 혹은 과거의 어느때가 그리워서 돌아가신 분들도 너무 보고 싶고 그러면서 희미한 희망도 있다고 믿어 그래서 살아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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