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려고 딸 낳은 거 아니라 피임했는데도 극악확률 뚫고 생겨서 고민하다 낳은건데 아들 낳는거 성공했냐는 소리 겁나 많이 들음 울엄마 k-장녀에 우리 딸들 지고 사는거 못 산다는 파여서 저런 소리 들으면 어이 털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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