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벌레, 동물들 (ex.길거리 참새..어째서 엄마 손 위에서 가만히 있는..?)랑 친구하고
죽어가던 식물들도 엄마 집에 들어가면 파릇파릇해지는 드루이드야.
+아 추가로 초록색 상의와 갈색 하의를 자주 입어서 내가 맨날 나무라고 놀림
+엄마 음양오행 중 목속성이라함..
근데 엄마가 최근에 블루베리랑 각종 과일 갈아먹는거에 맛들렸는데
블루베리 넘 비싸다고 묘목을 샀대
두 그루 키우면 실컷 먹는다고..ㅋㅋㅋㅋㅋ
아니.. 블루베리 먹겠다고 냅다 나무 심는게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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