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너무 빙구 웃음이여서, 나인우 자체로는 개취로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내남결 유지혁 같은 역이나, 쫌 체면 차려야 하는 남주 역할은 안 맞는 것 같고
아예 망가지는 코미디가 잘 어울릴 것 같아
군 제대 후에 복귀를 어떻게 준비할 진 모르겠지만
아니면 아예 연기력을 엄청 키워서
분위기가 무거운 작품에서 진중한 역할을 맡던가
웃을 때 너무 빙구 웃음이여서, 나인우 자체로는 개취로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내남결 유지혁 같은 역이나, 쫌 체면 차려야 하는 남주 역할은 안 맞는 것 같고
아예 망가지는 코미디가 잘 어울릴 것 같아
군 제대 후에 복귀를 어떻게 준비할 진 모르겠지만
아니면 아예 연기력을 엄청 키워서
분위기가 무거운 작품에서 진중한 역할을 맡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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