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하게도 나한테 청약 통장이 있는 줄도 몰랐어.
한 5년 전에 엄마가 내 이름으로 만들어서
1회 290만원, 2회 10만원 이렇게 넣어둔 게 있더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난 아예 납부한 적이 없는데
1) 이거 깨고 새로 청약 만들어서 10만원씩 매달 넣기
2) 안깨고 원래 있던 통장에 돈 넣기
둘 중에 1번을 하면 손해인걸까?
내가 알기로 청약통장이 어차피 납부횟수에 따라서 좋은거라
저런식으로는 오래 가지고 있어봤자
그에 따른 보상? 같은게 없다고 알고 있어서 ㅠ
지금 돈이 무척 필요한 상황이라
갠적으로 1로 바꾸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엄청 손해인거지 모르겠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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