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음이 복잡해. 이번에 시험 준비그냥 빡세게 해보고 싶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솔직히 이번에 붙을자신이 없어 그냥 고정수입 있는 곳 다니면서 내년에 노려보는게 맞는거 같아 그런데 또 돌아서면 그래도 2024년에 빡공한번 해보고 싶고.. 미치겠다... 1시간 뒤에 퇴사 얘기하려는데 잘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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