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매장 외에 들어가본 적이 없음..
그나마 아울렛 매장은 사람들 많을 때 들어갈만은 하더라..
근데 백화점은 내가 왜케 위축이 되는지...가격대가 워낙 높아서 더 그런 듯
사실 명품 매장 아니라도 점원 있으면 사야 될 거 같은 부담감이 있어서 잘 안가긴 하거든..
거절하고 다른 데 보고 올게요 말 한마디 하는 것도 힘들어함;;
유일하게 편하게 들어가는 매장은 SPA 브랜드밖에 없음..옆에 안붙으니까..
오늘도 들어가보려다가 밖에서만 보고 결국 돌아왔어 ㅠㅠ
조만간 사긴 해야 되는데 나만 이런 거 아니지?? 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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