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은 같이 안 살고
순화해서 간단히 표현하면
아빠랑은 엄마든 자식들이든 서로 가족의 도리를 안하게 된지 꽤 돼서 챙겨드리지 못할 것 같고
엄마만 해드리려는데 뭐 해드려야될지 모르겠네
작년엔 명품립스틱 사드렸어
상황은 나톨이 경제활동을 흐지부지 하고있어서 돈도 별로 없고
돈 없어도 마음이 크면 크게 해드리겠지만
솔직히... 상처 받은게 많아서 애증 느낌이 더 큰데
난 자식으로서 받은 거 없다 생각하지만
부모는 자기들이 다 할 거 한 줄 알 거 같고
못 받으면 서운할 것 같아서
그냥 내 맘 편하자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는 느낌?인 거야
와중에 3살터울 언니랑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동생 있는데
둘은 경제활동 제대로 하고 있고
동생은 특히 이런거에 돈 크게 쓰는 편이라
(나같아도ㅋㅋㅋ 본인은 한남으로서 챙김 받은게 많으니까 엄마한테 잘할듯)
내가 뭘 해주든 어차피 작은 선물이 될거 같기도 하고..
뭐 해줘야 될지 모르겠닼ㅋㅋㅋ
순화해서 간단히 표현하면
아빠랑은 엄마든 자식들이든 서로 가족의 도리를 안하게 된지 꽤 돼서 챙겨드리지 못할 것 같고
엄마만 해드리려는데 뭐 해드려야될지 모르겠네
작년엔 명품립스틱 사드렸어
상황은 나톨이 경제활동을 흐지부지 하고있어서 돈도 별로 없고
돈 없어도 마음이 크면 크게 해드리겠지만
솔직히... 상처 받은게 많아서 애증 느낌이 더 큰데
난 자식으로서 받은 거 없다 생각하지만
부모는 자기들이 다 할 거 한 줄 알 거 같고
못 받으면 서운할 것 같아서
그냥 내 맘 편하자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는 느낌?인 거야
와중에 3살터울 언니랑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동생 있는데
둘은 경제활동 제대로 하고 있고
동생은 특히 이런거에 돈 크게 쓰는 편이라
(나같아도ㅋㅋㅋ 본인은 한남으로서 챙김 받은게 많으니까 엄마한테 잘할듯)
내가 뭘 해주든 어차피 작은 선물이 될거 같기도 하고..
뭐 해줘야 될지 모르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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