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렸던 난자 해동시켜서 쓰는건 어차피 수정이 거의 안되고 얼릴때 아예 수정까지 시킨 배아를 얼려야 그게 해동후 착상해서 아기까지 간다는데 예전에 좀 알아보다가 난자만 얼리는건 그냥 병원 상술이구나 싶어서 관뒀는데, 요즘은 뭐가 또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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