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아예 하지 마라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마라
그냥 얼굴에 뭐 찍어바르지 말고 햇빛 쬐고 다녀라
눈썹 밀지말아라
손톱에 아무것도 바르지말고 바짝깎아라
손톱같은데 신경쓰지말아라
머리하는데 돈쓰지말아라
옷도 수수하게 입고
배낭 메고 다녀라
(사실 외모에 신경쓰는 편도 아님 ㅠ)
아니 시발 내가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34살인데..
살빠지면 얼굴이 꺼져서 이상하다
부으면 부어서 이상하다고하고
얼굴에서 나이가 보인다고 하질 않나 ㅡㅡ
개빡치네
못생긴 자기아들은 잘생겼다고 하면서 ㅡㅡ
아들 펌 하고 왔더니 잘어울린다고 칭찬해줌 ㅋㅋㅋ 나는 머리도 못하게 하면서
그저께는 가족끼리 놀러다녀왔는데
내가 산타는거를 두려워해서(발바닥으로 잘 지탱하고 올라가는거를 못하고 굴러 다친적 있음)
산을 안올랐는데
그거가지고 도전정신이 없다느니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끈기가 없고 정신력이 없다느니
그걸보고 자기 딸이 그정도라서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냐느니 이러네
실망이라고
아 진짜 개빡친다 ㅡㅡ
본인은 하루종일 집에서 술마시고 누워있으면서
하루에 운동 2-3시간 주7일 14년을 운동한사람한테 하는소리 ㅡㅡ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마라
그냥 얼굴에 뭐 찍어바르지 말고 햇빛 쬐고 다녀라
눈썹 밀지말아라
손톱에 아무것도 바르지말고 바짝깎아라
손톱같은데 신경쓰지말아라
머리하는데 돈쓰지말아라
옷도 수수하게 입고
배낭 메고 다녀라
(사실 외모에 신경쓰는 편도 아님 ㅠ)
아니 시발 내가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34살인데..
살빠지면 얼굴이 꺼져서 이상하다
부으면 부어서 이상하다고하고
얼굴에서 나이가 보인다고 하질 않나 ㅡㅡ
개빡치네
못생긴 자기아들은 잘생겼다고 하면서 ㅡㅡ
아들 펌 하고 왔더니 잘어울린다고 칭찬해줌 ㅋㅋㅋ 나는 머리도 못하게 하면서
그저께는 가족끼리 놀러다녀왔는데
내가 산타는거를 두려워해서(발바닥으로 잘 지탱하고 올라가는거를 못하고 굴러 다친적 있음)
산을 안올랐는데
그거가지고 도전정신이 없다느니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끈기가 없고 정신력이 없다느니
그걸보고 자기 딸이 그정도라서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냐느니 이러네
실망이라고
아 진짜 개빡친다 ㅡㅡ
본인은 하루종일 집에서 술마시고 누워있으면서
하루에 운동 2-3시간 주7일 14년을 운동한사람한테 하는소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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