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양식 개 땡기는데 사실 내가 해먹어도 되는데 남이 해준게 너뮤 땡긴다ㅠㅠ 오늘 남편도 나도 둘다 쉬고 최근 상여금 쏠쏠하게 받은거도 있어서 사실 외식해도 되는데 내가 돈쓰기 아까워하는 쫌팽이라 새벽부터 고민하고있어ㅠㅠ 이런 내가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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