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엉엉 울면서 깊은 한숨 내쉬었던게 아직도 생각남ㅋㅋㅋ
운 이유가...
자식이 다친게 마음아파서 X
돈이 없어서, 생활비가 빠듯해서 O 여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한테 괜찮냐고는 한번도 안 물어보고 울면서 죽일듯이 노려봤던게 생생함...
00년대에 10만원이면 지금 환산해보면 얼마 정도인지 감이 잘 안오는데 암튼 적은 돈은 아니니
돈 없으면 애 낳지 마라 < 남한테 이런 말 하는거 무례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하는...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