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감정이지 이게ㅋㅋㅋㅋ
싫은 이유는 어릴때부터 언니의 모진 언행때문인데
스무살때 심한 발언땜에 절연할까까지 생각해봄
그런데 부모님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보니
좋든싫든 계속 봐야하는 관계라 꾸준히 만나니까 옛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진다 해야 하나??
아직도 그때 그 부정적 기억은 남아 있는데 옛날만큼은 싫지 않아
그런데 언니가 성격은 개차반이긴 해도 솔직히 머리도 좋고
일은 존잘이거든? 착한척 연기도 잘해
그런데 언니 사업장에 진상 한명이 꾸준히 악의적인 리뷰를 달더라고
불친절하네 어쩌네부터 시작해서 허위리뷰까지
언니는 혼자 일하는 것도 힘든데 대응하기도 버거워서
무시할거라는데 나만 속으로 부글거리는거야
그 사람빼고는 다들 전문적이다, 부지런하시다, 친절하다
온통 칭찬일색임
그럼 괜히 나까지 뿌듯해
우리 언니 성격 이상해도(?) 똑똑하고 일존잘이긴 해? 하면서ㅋ
하 묘하다 묘해
싫은 이유는 어릴때부터 언니의 모진 언행때문인데
스무살때 심한 발언땜에 절연할까까지 생각해봄
그런데 부모님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보니
좋든싫든 계속 봐야하는 관계라 꾸준히 만나니까 옛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진다 해야 하나??
아직도 그때 그 부정적 기억은 남아 있는데 옛날만큼은 싫지 않아
그런데 언니가 성격은 개차반이긴 해도 솔직히 머리도 좋고
일은 존잘이거든? 착한척 연기도 잘해
그런데 언니 사업장에 진상 한명이 꾸준히 악의적인 리뷰를 달더라고
불친절하네 어쩌네부터 시작해서 허위리뷰까지
언니는 혼자 일하는 것도 힘든데 대응하기도 버거워서
무시할거라는데 나만 속으로 부글거리는거야
그 사람빼고는 다들 전문적이다, 부지런하시다, 친절하다
온통 칭찬일색임
그럼 괜히 나까지 뿌듯해
우리 언니 성격 이상해도(?) 똑똑하고 일존잘이긴 해? 하면서ㅋ
하 묘하다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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