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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737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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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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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88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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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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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194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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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일상잡담 게시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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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307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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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없어서 맨날 엄마랑 놀아...심지어 둘 다 시간 여유 짱많아서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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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문제라는 알콜중독 지름길 그술 나 여행갈때마다 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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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친구 한명도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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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우파 성한빈 잘생겨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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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년 사이에 약으로 살빼는거 엄청 늘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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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한테 밥줄이라고 했던애는 누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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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요요 개심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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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어떤 남자분이 갓태어난 고양이 주워서(어미가 출산하다말고 정신없어서 출산중인 새끼냥을 엉덩이에 매달고 가고 있다가 길에 떨굼) 어미가 안 찾으러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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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들도 저런 소리를 팬들한테 하는구나... 늙톨 너무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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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못하던 롯데 한화가 지금 1위, 3위하는 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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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된다면 소를 키워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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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야행성이라 밤에 쳇바퀴 겁나 타던소리만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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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식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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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널고 제습기와 에어컨 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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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탈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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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위고비 엄청 맞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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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햄스터 진짜 개뭉충하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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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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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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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할머니랑 산책나온 작고 느긋한 강아지들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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