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사하고 이제 일주일 정도 됐어
오늘 갑자기 집안일 하다가..
아직 가스레인지 안사서 휴대용 버너에 밥 미리 지어서 냉동 해놓고 집안일 하다가 문득 생각하니까 낯설다
자도자도 피로도 안 풀리고 문득 엄청 공허해졌어 ㅠㅠ
저번주에 이사하고 이제 일주일 정도 됐어
오늘 갑자기 집안일 하다가..
아직 가스레인지 안사서 휴대용 버너에 밥 미리 지어서 냉동 해놓고 집안일 하다가 문득 생각하니까 낯설다
자도자도 피로도 안 풀리고 문득 엄청 공허해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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