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끼리 모여 있는데 친척이 낳은 애기 사진을 보면서 예쁘다고 했더니 그걸 듣고 할머니가 나더러 시집을 가래 좀 짜증은 났는데... 화는 안 나는 거 같음 정확히는 안 내려고 함 저 세대의 표현과 발상의 한계겠지 뭐 난 누가 뭐라고 해도 안 갈 거니까 상관없음 내가 어차피 안 가면 그만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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