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동네 돌아오니까 비에 젖은 잎에서 나는 단내를 맡게 돼서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 회색빛 경치만 보다가 초록빛 가득한 경치 보니까 기분도 좋고 특히 산책로가 있는게 너무 좋아!! 운동 자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막상 가까이에 걷고 뛸 장소가 없으면 답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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